요즘 단소 근황

요즘 단소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4.10 14:37
교실에서 단소는 부는 것보다 격검할 때 더 많이 쓴 거 같은데
1sssss 2021.04.10 16:47
[@꽃자갈] 흩날려라 천본앵
스피맨 2021.04.10 17:34
폭력이나 가혹행위 같은거 찬성하는건 아닌데
소리내는것 정도는 단소로 몇대 맞으면 다함
라떼
보님보님 2021.04.10 18:04
[@스피맨] 저걸 맞아가면서 배울 이유가 있음?
Doujsga 2021.04.10 18:49
[@스피맨]
홀리쉿 2021.04.11 01:32
[@스피맨] 안되는 사람은 안돼
정센 2021.04.10 19:27
나도 나이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 단소 못분다고 단소로 많이 맞기도 하고 학교에 남아서 배우고 그랬었던 ..

굳이 저걸 그렇게 까지 배워야 하나 그런 생각 많이 했었지 ..

각자 재능이 있는건데,, 그런게 인정된지가 그리 얼마 안됐으니까 ...
쏠라씨 2021.04.10 22:15
저럴거면 그냥 리코더 부는게 낫지않나
lamitear 2021.04.13 11:27
[@쏠라씨] 그치 ㅋㅋ
근데 난 리코더도 잘 못불었는데
다이브 2021.04.11 10:17
내가 국민학교 졸업인데 나때도 선생님이 단소를 포기 했었다
Agisdfggggg 2021.04.11 12:46
음대 대학원 졸업후 활동하는  지금도 왜 단소를 맞아가며 배워야 했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코드나 화성학 기초라도 알려주는게 낫다고 봄
다이브 2021.04.13 18:44
[@Agisdfggggg] 그게 그거 같아요 ㅠㅠ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1.04.21 10:27
중요한건 관심이지.  잘파악했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72 '취약계층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93%가 '공무원 전용' 댓글+5 2025.10.02 1324 7
21771 취준생이 수십억 '척척'…'초고가' 다 뒤진다 2025.10.02 1210 3
21770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논란 끝에 특별공로상 취소 결정 2025.10.02 918 3
21769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판 사람들 댓글+1 2025.10.02 993 2
21768 韓 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 댓글+1 2025.10.02 937 0
21767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댓글+3 2025.10.02 1184 2
21766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댓글+5 2025.10.01 2309 9
21765 최근 일어난 정신나간 화물차 사건 댓글+3 2025.10.01 2396 10
21764 몽골서 우리 기술로 40년 만에 벼 재배 댓글+1 2025.09.30 2064 10
21763 5살부터 맞는다는 '키 크는 주사'...작년 건보서 1600억 지출 댓글+2 2025.09.30 1833 0
21762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한국인 피해자 소식 댓글+3 2025.09.30 2154 5
21761 긴 연휴가 두려운 반려동물 댓글+2 2025.09.30 2012 2
21760 홍민택 전 토스뱅크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댓글+1 2025.09.30 1953 8
21759 韓, GPS 의존 탈피... 독자 위성 항법 시스템 제주서 시작 댓글+5 2025.09.29 2137 6
21758 속절 없이 당하는 미국...트럼프 핵심 지지자 '곡소리' 댓글+4 2025.09.29 2566 7
21757 단속반이 보는앞에서 손님한테 원산지 후려 팔기 댓글+2 2025.09.29 216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