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이 다녀간 뒤 고통받는 자연

낚시꾼이 다녀간 뒤 고통받는 자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익히욱히 2021.03.29 13:08
낚시 개꿀잼
리처드윈터스 2021.03.29 13:16
낚시꾼들만 저러고 다니는 게 아님
백패킹이나 등산한답시고 올라가서 술 처먹고 술병이랑 안주 먹고 난 흔적 남기고 오는 인간들
사진 찍으러 출사 나가서 지 마음에 드는 구도 만든다고 나무 꺾고 꽃 꺾는 인간들 등등
나이를 똥구멍으로 잡쉈는지 먹을만큼 먹은 인간들이 그러고 다님.
ooooooo 2021.03.29 13:38
이렇게 따지면 인간 자체가 해악이지 잘먹고 잘살고 있는 곳에가서 민폐만 끼치는게 인간인데
jiiiii 2021.03.29 13:42
[@ooooooo] 자연에서 바라본 인간은 해악 맞지않나요??
아빠 2021.03.29 14:46
뭘 저런거갖고 그래
전쟁하는 놈들도 있는데
도부 2021.03.29 15:07
[@아빠] 살인 저지르는놈 있으니 폭행은 문제가 안된다 이거임?ㅋ
전이흐야 2021.03.29 15:33
납봉돌을 대체할만한게 있을까나...?
율하인 2021.03.29 16:00
[@전이흐야] 진짜 그런게 있으면 사업대박날듯하네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세계에서 그걸쓰라고 할테니
Agisdfggggg 2021.03.29 18:20
낚시나 사냥등  생명을 빼았는 것을 왜 취미로 하는걸까요  그렇게까지 해서 손맛을 느끼고 재미를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불룩불룩 2021.03.29 21:05
낚시를 통해 자연을 즐기면서 자연을 아끼려은 생각은 일도 안드나?
사다닥 2021.03.29 23:29
다들 한가한 소리하고 있네. 문제는 맘 먹고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사회적 관심이 부족해서 그렇지, 대체재 만드려고 작정하면 충분히 가능할텐데. 기업이 연구개발 안하면 나라가 세금 걷어서라도 해결하자. 솔직히 요즘 기술력으로 그렇게 어려워보이지도 않는데 저런 중금속 중독이나 환경 오염 같은거 쌓이면 장기적으로 훨씬 많은 비용이 예상된다.
신선우유 2021.03.30 02:33
저거 물고기랑 새들만 먹겠냐?? 사람도 먹는거지
애드아스트라 2021.03.30 05:16
[@신선우유] 진짜 이런거 보고 남의 일 처럼 얘기하는 놈들 보면 지능이 떨어지는게 보임.
애드아스트라 2021.03.30 05:23
바다낚시 한다고 물고기 잔뜩 잡아서 다 먹지도 못해서 냉동실에 몇십마리씩 얼려두는 사람들 보면 이것만큼 미개한 취미가 또 있나 싶음. 낚시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얌전히 해안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배타고 나가서 하니 낚싯대랑 장비에 쓰는돈 배 빌리는 돈에 비용부터가 만만치 않게 들고, 아무때나 가족들 다 버리고 맨날 밖에 나돌아다니고 술퍼먹고, 좀 낚시를 해도 기본적으로 자연에 최대한 해를 안끼치고 깨끗하게 즐기겠다는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사이즈 경쟁이나 마릿수 경쟁이나 하는 허세 관종스러운 마인드가 너무 탐욕스러움. 그나마 낚시중에는 맨몸으로 물에 들어가서 진짜 예쁜 송어나 산천어 잡아서 구경만 하고 바로 놔주는 플라이 낚시 하는 사람들이 제일 고상하고 양반같더만.
comet152 2021.03.30 07:27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굳이 납을 써야되는 이유가 있음??
스테인리스로 무게만 동일하게 맞추면 저런일 없는거 아님?
그냥 국가에서 해상 오염 방지를 위해 납봉돌 사용 막으면 되는거 아닌가???
느헉 2021.03.30 07:34
[@comet152] 비싸. 부피가 커.
납은 젤 싸고... 비중이 높아서 작은데 무거워.
술호 2021.03.31 08:20
잡은광어 배위 바로회 소주각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1 2024.11.29 614 2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795 0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748 1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781 9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3 2024.11.29 711 0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4 2024.11.29 785 5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2693 5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373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372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830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113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661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458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680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785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10 2024.11.22 354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