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꼬우면 이직하라' 익명 글쓴이 고발

LH, '꼬우면 이직하라' 익명 글쓴이 고발







 

어떻게 찾을런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03.16 15:07
블라인드 직장인증할때 회사메일로 인증확인하던데
LH는 다르게 하는건가 ...
똑같이 인증하게되면 외부인이 LH 달고 블라인드에 글쓰기 불가능할텐데
Dmania 2021.03.16 15:13
현직 직원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믿고싶은거 아님??ㅋㅋㅋㅋㅋ
Kkaasa 2021.03.16 16:33
익명성 자체가 저 앱의 목적인데..

현재까지 블라인드가 회원정보를 알려준적 없어요.

서버 자체가 국내에 없는걸로 아는데.

인증후 인증정보 자체를 남기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고발 했다는것 자체가

더이상 글쓰지 말라고 직원들에게 메세지 보내는거죠.
하바니 2021.03.16 19:36
진짜로 고발했나
누가 일하는척하는지 두고보면 알겠지
신선우유 2021.03.16 21:44
아니긴 가입할때 회사 이메일로 인증하는데 ㅎㅎ
Zhard 2021.03.17 01:09
블라발 피셜로는 이메일 인증처리하고 그 이메일이나 인증 로그가 암호화처리 된 상태로 넘어오기때문에 자기들도 확인 불가하다함.. 어느회사든. 저희도 타기관 감사받을때 블라관련 문제있어서 색출하려 했는데 불가했었음..(lh아님, 금융기관..)
노놉 2021.03.17 01:59
뭐가 됐건 글쓴새끼 진짜 개잡 놈이네. 공부못해서 LH 못갔데ㅋㅋㅂㅅ 공부못해서 LH간게 아니고?
유요 2021.03.17 17:48
[@노놉] ㄹㅇㅋㅋㅋㅋ
lamitear 2021.03.17 03:31
아니 저기 해체하던가 다 자르던가 해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거아님? ㅋㅋ
썩을대로 썩었는데
닉네임꼭해야하나 2021.03.17 07:42
계정을 블락 처리하면 같은 메일로 다시 인증을 받아도
똑같이 블락이 되기 때문에 메일 주소를 모른다는건 말이 안됨
단지 지들은 이름을 물어본적이 없으니까
(메일주소만 알고) 이름은 모른다는 배째라식 답변임

그러나 수사에 응해서 신변 털어주면 블라인드 서비스 자체의
유일한 밸류인 익명성이 훼손되기 때문에 서비스 폭망각.
그래서 서버 해외에 있다고 수사 협조 안하고 버티는거지
닉네임꼭해야하나 2021.03.17 07:45
[@닉네임꼭해야하나] 정말 특수한 암호화 기법으로 자기들이 잘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 계정이 처음 생성된(메일 인증을 받은) 시간을
LH 메일 서버에서 뒤져보면 조회 한번으로 끝날
간단할일!
전기승합차 2021.03.17 18:26
한 두세명이 장작을 더 많이 넣어주면 좋겠네.
다이브 2021.03.18 15:10
내년엔 LH에 신입사원 많이 뽑겠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2 “미끄러진다”…트럭으로 달려간 중학생들 댓글+1 2024.11.30 465 2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5 2024.11.29 1775 5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1850 2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1797 6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1514 17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6 2024.11.29 1340 3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5 2024.11.29 1542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3058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564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525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953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232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 2024.11.25 3751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562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781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84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