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배달 기사 수준

베트남 배달 기사 수준




배달기사 응우옌 응억 만흐는 하노이의 한 아파트 12층에 아기가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급히 2미터 높이 패널 지붕 위로 기어올라가 50미터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아기를 기적적 으로 받아냈다.


아기는 둔부 탈구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3167758&sid1=00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퓐님 2021.03.05 17:46
애기가 평생 은인으로 모셔야겟네
네온 2021.03.06 10:01
역시 베트남의 응우옌!
류세이 2021.03.06 14:23
의인이네 의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2 2025.07.26 1971 9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431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359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316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2 2025.07.25 1814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659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394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581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467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862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2036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871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804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2081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229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3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