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UN은 움직일 것인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UN은 움직일 것인가?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UN 사무소 앞에서 


'UN이 행동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필요한가요'라는 피켓을 들고 서있는 


대학생 니 니 앙웅 텟



이 학생은 '피의 일요일'이라 불리는 21년 2월 28일 시위에 나갔다가


군부의 총격을 맞고 사망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무뉴성 2021.03.05 19:27
정말... 안타깝다
뜨어어억 2021.03.06 00:52
중국 묻으면 답이없다 이딴나라를 도대체 왜 우리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고 빨아재끼냐
슈야 2021.03.06 02:01
[@뜨어어억] 뭔 개소리냐 넌 조선족이냐?
anjdal 2021.03.06 02:05
[@뜨어어억] 니새기도 중국 시진핑핑이 똥구녕 존나 빨고 있을껀데
니 집구석에 MADE IN CHINA 몇개 나오나 세어봐라.
bnbn5656 2021.03.06 12:35
[@anjdal] 조선족 등장 ㅋㅋㅋㅋ
명품구씨 2021.03.06 15:31
[@anjdal] ㅋㅋㅋ 찐 조선족 등장이네 ㅋㅋ 쪽발이와 더불어 세계 최대 쓰레기ㅋㅋㅋ

세종대왕님 한글을 너무 쉽게 만드셨어요

개나 소나 진핑이나 쩌뚱이나 금방 배우네요
우하아후아 2021.03.10 12:55
[@anjdal] 니 동포를 그리하면 우찌되는지 아니
신안가서 염전노예나 해라 족팡메야

조선족말을 할라고해도 아는게 없네. 워낙 쓰레기 집합체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27 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 2025.04.08 72 1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90 0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2025.04.08 113 0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104 0
21223 서로 네 탓...또 소비자만 '호구' 됐다 2025.04.08 100 0
21222 "21세기 최악의 실수"...참다못한 월가 전설들의 '일침' 2025.04.08 112 0
21221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댓글+2 2025.04.08 379 3
21220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댓글+3 2025.04.08 623 4
21219 5년간 역주행만 1,457건..."당황스럽고 억울해" 댓글+1 2025.04.07 1635 4
21218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댓글+6 2025.04.07 1800 8
21217 "동맹국에 100년 국채 강매 시나리오"..현실화 될까 두려운 트럼프… 댓글+2 2025.04.07 1518 1
21216 밭인줄 알고 샀는데 이럴수가 vs 알고 샀으면서 적반하장 2025.04.06 2949 5
21215 땅꺼짐 위험 알고 있었다고? 공개 안한 이유 알고보니 댓글+8 2025.04.06 2407 2
21214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댓글+27 2025.04.05 3537 10
21213 서울 740번 버스 기사님과 승객의 배려 2025.04.05 1771 9
21212 퇴거 준비 "바쁘다 바빠", 윤석열 결국 아크로비스타 컴백? 댓글+11 2025.04.05 264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