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김치·한복 도발…그 속엔 '전파공정' 있었다

중국의 김치·한복 도발…그 속엔 '전파공정' 있었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4278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뱌뱌 2021.02.28 19:06
지상 최악의 민족
Groove 2021.02.28 21:22
지구의 암덩어리는 인류이고 인류의 암덩어리는 중국이다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3.01 06:49
발작버튼이 동조선에만 특화되어 작동되나봄?
서조선이 아니고 대국이라 생각해서?
이런글에는 안나오지ㅋ 커피놈이나 느헉리차드이런자들
Roteiro 2021.03.01 11:26
[@머리는반일하반신은] 걍 여기 사람들이 다 그럼 ㅋㅋㅋㅋㅋ 클리앙 수준임
어제오늘 2021.03.01 14:18
[@머리는반일하반신은] 근근웹 수준인가봄
뱌뱌 2021.03.01 14:22
[@머리는반일하반신은] 수구틀딱과 따까리들 어서오고
그 싫다는 클리앙은 매일 들리시나봐요??
껀덕지가 없어서 ㅋㅋㅋㅋ 말없다고 건드리네
전설의왼발 2021.03.01 07:43
궈모씨는 턱스크 사과부터좀 ㅋㅋㅋ
쥔장 2021.03.01 12:20
친중의 결과....
뱌뱌 2021.03.01 14:24
[@쥔장] 근혜가 만든 결과...=
Roteiro 2021.03.01 18:50
[@뱌뱌] "모든 잘못은 이명박근혜탓. 문프님은 잘못없음."
ㅂㅅ들ㅋㅋㅋㅋ 너희는 시민이냐 신민이냐 아님 신도냐?
뱌뱌 2021.03.01 23:06
[@Roteiro] 친중이 근혜말고 더있나
현정부가 친중이래는거는
온라인유행정신병이냐?
우주에서 환상특급을 타고왔나
도대체 뭘 보고 와서 그러는지 몰르겠네 ㅋㅋㅋ
뭐래는가 2021.03.02 00:08
[@Roteiro] "그런데 어이없게도 이에는 우리 정부가 빌미를 준  측면이 있다 한다. '신치'라는 명칭을 추진할 무렵,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문체부에서 김치를 중국어 표기로 '파오차이'로 표시해  놓은 것이다. '신치'가 아직 파급력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어떻게 된 일인지 문체부에 물어보자, 관계자는 "훈령을  제정하면서 원칙상으론 그렇게 하지만 관용적 표기(파오차이)로도 할 수 있다고 나간 상황"이라 말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5 2024.11.28 1244 0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2868 10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3 2024.11.27 1989 2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590 4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877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478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281 13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473 6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705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439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863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3041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880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695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265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74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