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을 대접한 사장님

베스트

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을 대접한 사장님

























 22

이전글 : 제대로 돈쭐나는 중인 것 같은 홍대 치킨집 사장님 근황

다음글 : ㅇㅅㅇ 고소 담당 변호사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코코볼 2021.02.26 21:05
신고
잘커라 부디
유람가 2021.02.26 21:43
신고
범죄저지르는 촉법소년이나 얼르고 달래고 봐주지말고
저런 아이들 얼르고 달래고 더 들여다봐줘라....
할말은한다 2021.02.26 23:36
신고
하..
석양때문에 2021.02.27 16:32
신고
동생을 생각하는 형의 마음과 어린 동생과 형을 생각하는 저 사장님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부디 굶지않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음 좋겠다
익히욱히 2021.02.27 20:42
신고
내가 사줄께 와라
아니왜갑자기횐가입을 2021.02.28 16:56
신고
저 이후에도 동생 종종와서 치킨먹였다고 하던데 의인이신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16 밭인줄 알고 샀는데 이럴수가 vs 알고 샀으면서 적반하장 2025.04.06 1680 4
21215 땅꺼짐 위험 알고 있었다고? 공개 안한 이유 알고보니 댓글+7개 2025.04.06 1710 1
21214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댓글+21개 2025.04.05 2815 10
21213 서울 740번 버스 기사님과 승객의 배려 2025.04.05 1434 9
21212 퇴거 준비 "바쁘다 바빠", 윤석열 결국 아크로비스타 컴백? 댓글+9개 2025.04.05 2114 3
21211 합법 체류자 실수로 교도소 보낸 미국 이민 단속국 2025.04.05 1825 5
21210 2억명 인생 망가트릴 코카인이 대한민국에, 역대급 수사본부 꾸렸다. 댓글+6개 2025.04.05 2174 6
21209 로또에서 지옥으로 변했다, 입주자도 없는데 계속 지어 댓글+2개 2025.04.04 2875 1
21208 하루 2끼 먹는 것도 사치인 세상, 내 월급만 그대로니까요 댓글+1개 2025.04.04 2096 1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개 2025.04.03 2629 9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6개 2025.04.03 2772 18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3개 2025.04.02 3669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580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개 2025.04.01 2338 4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968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개 2025.04.01 1804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