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엎드린 학생 일으켜 세워서 벌금 500만원

책상에 엎드린 학생 일으켜 세워서 벌금 500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92853


꼬우면 신고해라 vs 신고해드렸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21.02.12 19:50
아직 1심, 끝까지 갈 멘탈을 가진 자가 승리 할지도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02.13 00:01
[@다이브] 형사소송이라서 공은 이미 학생손을 떠난게 아닌가요..?
느헉 2021.02.13 02:50
이건 내용을 봐야 앎.

일으켜 세운거 자체로 아동학대 처분 했을리는 없고

둘이 나눈 대화가 어떤 내용이냐에 따라 판단이 갈릴꺼 같음.

기레기는 무조건 자극적으로 써대고
판사도 신뢰를 져버린지 오래고
고딩들도 상상을 초월하는 애들이 많고

이런 기사 놓고 누군가 비판할 필요가 없음. 감정낭비.
신선우유 2021.02.13 07:54
몸애 물리력을 행사했으니 폭행은 폭행이지.
도부 2021.02.13 11:09
[@신선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청소년이 뭐 무서운줄 모르고 난리지
신선우유 2021.02.17 10:06
[@도부] 왜 웃는겨?? 법적으로는 폭행 맞아. 선생님이 폭행을 하지 않고 애를 컨트롤할수 있는 수단을 줘야하는데 그게 없는게 문제이지. 학생부에 불이익을 주던지. 수업을 방해하면 업무방해 같은 걸로 학생 잡아가게 하던지. 존경과 사랑을 주고 받는 전통적인 사제관계는 끝났다고 봐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50 군대, 사실상 아이폰 금지…군 초급 간부들 반발 댓글+3 2024.10.02 1435 1
20649 "빗물 뚝뚝" 군 간부가 폭로한 관사 실태 댓글+3 2024.10.02 1195 1
20648 운동 열풍 속 민폐 운동족 댓글+7 2024.10.02 1715 4
20647 하사보다 상사가 더 많은 군 부사관 상황 댓글+4 2024.10.02 1353 2
20646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댓글+12 2024.10.02 1502 13
20645 군인 자부심 줬다는 국군의날 행사 근황 댓글+4 2024.10.02 1693 4
20644 새벽2시 쓰러진 여성을 구한 두명의 어린 남자들 댓글+1 2024.10.02 1316 6
20643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여자들 근황 댓글+1 2024.10.02 1890 6
20642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민폐 알고보니 유명 여BJ 댓글+4 2024.10.02 1648 3
20641 77일 만에 밝혀진 봉화 농약 음독 사건 2024.10.01 1867 0
20640 "정몽규, 홍명보 전 클린스만 때도 개입…독단적 선임" 2024.10.01 1273 2
20639 당뇨병 근황 댓글+3 2024.10.01 3217 9
20638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댓글+3 2024.10.01 2477 20
20637 LG 맏딸, 미공개 정보 차익? "정황 증거 확인 댓글+2 2024.10.01 2301 0
20636 "벼멸구에 논 70% 망가져"..중국 벼멸구로 호남 초토화 댓글+5 2024.09.30 2383 3
20635 국방부 : 군 사기 위해 필요...'10/1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 댓글+16 2024.09.30 273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