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당한 장성규

고소당한 장성규



 

라디오 우수 디제이 상금으로 500만 원 나온 거

스태프들한테 나눠 주고 인스타에 올렸다가

부정 청탁으로 신고당해 수사 받게 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mitear 2021.01.14 12:22
sns조심해야지
미친ㄴ들이 어디 한둘이야? ㄷㄷ
발작버튼전문가 2021.01.14 12:26
서로 서로 감시당하는 세상
gottabe 2021.01.14 12:40
의도가 어찌 되었던 갑을관계에서 을이 주는거 갑이 잘못 받았다가 억울하게 회사 잘리는 케이스가 한둘이 아닌데, 을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 저런 얘기를 sns에 올리다니..
pd들이 대처를 잘 했으니 그나마 다행인 것 같은데..
똑똑해 보이는 사람이 왜 저런 바보짓을 할까요
다이브 2021.01.14 13:17
근데 이런거 다 봐주면 청탁근절 안됩니다
김영란법 대로 정말 고마웠다면 농축산물 10만원 선에서 했었어야...
돈으로 줬으면 몇배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화이트카터 2021.01.14 13:36
감사한건 감사한거고
법은 지켜야하는게 맞죠
sima 2021.01.14 15:27
밥한번 사면 되지 N빵하면 어캄ㅋㅋ
홀리쉿 2021.01.14 19:57
상품권을 돌리던가 한게아니고
그냥 엔빵을 했다고??
리처드윈터스 2021.01.14 21:28
미친x에게 걸린 케이스긴 하지만
차라리 밥을 사거나 나중에 선물을 줬어야 한다고 봄
1q2w3e 2021.01.14 22:16
여러분 법을 지켜야 하는것도 맞고 서로 감시하는 세상에서 조심해야 하는것도 맞지만, 우리가 순수하게 남들과 행복을 나누는 의도 자체를 폄하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000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댓글+4 2025.12.31 14:35 1252 0
21999 심판위원장의 특혜와 불공정.. 신뢰무너진 K 심판 2025.12.31 11:58 939 3
21998 화폐가치 폭락 한 이란의 현실 댓글+1 2025.12.31 11:57 1241 3
21997 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 댓글+1 2025.12.31 11:56 1358 4
21996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댓글+4 2025.12.31 10:51 1504 8
21995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댓글+3 2025.12.30 13:10 2271 4
21994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댓글+1 2025.12.30 13:09 1134 2
21993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댓글+5 2025.12.30 13:03 2306 7
21992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댓글+4 2025.12.29 17:41 3217 7
21991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댓글+9 2025.12.29 16:19 1699 5
21990 중국 회사가 공개한 로봇 영상…"AI 영상 아니라면 우린 끝났다" 댓글+5 2025.12.26 11:26 3085 2
21989 MZ, 영포티, 꼰대…호칭으로 표출되는 세대 갈등 댓글+7 2025.12.26 11:23 2382 2
21988 주식 전문 기자가 생각하는 환율 상승 원인 댓글+5 2025.12.25 15:18 3110 4
21987 오피스텔 60억 전세사기…집주인은 멀쩡히 보수단체 정치활동 댓글+12 2025.12.25 10:59 2291 7
21986 쿠팡의 ‘독한’ 정산…“60일 못 기다리면 수수료 내” 댓글+1 2025.12.25 08:07 1804 4
21985 사망사건인데 "본인은 왜 안 왔나?" 댓글+3 2025.12.25 07:38 238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