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존속살해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안타까운 존속살해 사건
7,039
2021.01.11 15:18
11
개인이 감내하기엔 너무 힘든...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다시보는 백분토론 레전드녀
다음글 :
동북공정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1.11 15:45
118.♡.40.100
신고
누구도 함부로 욕할 수 없는 일이지 싶다.
누구도 함부로 욕할 수 없는 일이지 싶다.
니디솢두
2021.01.11 15:54
180.♡.160.177
신고
둘째 아들의 상황과 그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둘째 아들의 상황과 그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오만과편견
2021.01.11 16:02
175.♡.22.114
신고
건강한 정신,육체도 감사할 일이네요
편히 쉬시길..
건강한 정신,육체도 감사할 일이네요 편히 쉬시길..
15지네요
2021.01.11 17:15
118.♡.3.217
신고
30년...
21살부터 지금까지 부양했다는거네요...
30년... 21살부터 지금까지 부양했다는거네요...
푸루딩뇨
2021.01.11 18:27
223.♡.40.111
신고
그래도 그분의 마지막 기억속엔 어린시절 행복햇던 기억들로 남아잇으셧을 겁니다.
과연 누가 감히 머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곳에선 엄마와 형이랑 행복햇던 어린시절로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그래도 그분의 마지막 기억속엔 어린시절 행복햇던 기억들로 남아잇으셧을 겁니다. 과연 누가 감히 머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곳에선 엄마와 형이랑 행복햇던 어린시절로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스피맨
2021.01.11 18:34
125.♡.114.254
신고
[
@
푸루딩뇨]
...
...
뱌뱌
2021.01.11 19:12
218.♡.155.42
신고
이래서 내가 종교가 없어 하느님은 씨.발ㅋㅋ
이래서 내가 종교가 없어 하느님은 씨.발ㅋㅋ
하얀거탑
2021.01.11 19:18
118.♡.177.19
신고
하아 슬프다 너무 슬프다.
하아 슬프다 너무 슬프다.
옵티머스프리마
2021.01.11 19:55
121.♡.128.241
신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난 30년의 세월보다 마지막 선택이 더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이래서 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상을 방관하는 신이 신인가? 그냥 쓰레기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난 30년의 세월보다 마지막 선택이 더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이래서 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상을 방관하는 신이 신인가? 그냥 쓰레기지...
갲도동
2021.01.11 22:51
39.♡.211.182
신고
신은 없다.
치매라는 병을 보면 신은 없다고 확신한다.
신은 없다. 치매라는 병을 보면 신은 없다고 확신한다.
다이브
2021.01.12 00:38
14.♡.186.66
신고
긴 병에 효자 없다....
다음 어느곳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 다음 어느곳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릉25
2021.01.12 22:32
211.♡.210.52
신고
하아...... 비통하네요;;
하아...... 비통하네요;;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해양경찰 스피커 근황
+2
2
2025년 해수욕장에서 벌어지고있는일
3
선생님이 꿈이었던 여대생의 부탁
+1
4
"학생 기숙사에 왜"..살림 차린 교직원들 논란
5
월세 1만원이라는 청년아파트
주간베스트
+2
1
세 딸을 한번에 잃고 평생 남을 도우며 산 분
+2
2
폐지를 주웠을 뿐인데, 하루아침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4
3
JTBC가 보도한 역대급 리베이트 정황
+1
4
이게 일본산이었어? 하우스 비닐필름 '국산화'
5
일본에서 통째 뜯어간 조선왕실 건물 '100년 만의 귀환'
댓글베스트
+6
1
입대 6개월만에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17사단 원 일병
+2
2
폐지를 주웠을 뿐인데, 하루아침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2
3
해양경찰 스피커 근황
+2
4
2025년 해수욕장에서 벌어지고있는일
+1
5
"학생 기숙사에 왜"..살림 차린 교직원들 논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56
"K-택시 나빠요" 외국인들 이구동성
댓글
+
1
개
2025.07.01
115
1
21455
선생님이 꿈이었던 여대생의 부탁
2025.06.30
286
4
21454
"학생 기숙사에 왜"..살림 차린 교직원들 논란
댓글
+
1
개
2025.06.30
1700
3
21453
월세 1만원이라는 청년아파트
2025.06.30
1616
2
21452
2025년 해수욕장에서 벌어지고있는일
댓글
+
2
개
2025.06.30
1920
5
21451
해양경찰 스피커 근황
댓글
+
2
개
2025.06.30
1712
5
21450
입대 6개월만에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17사단 원 일병
댓글
+
6
개
2025.06.29
2010
6
21449
폐지를 주웠을 뿐인데, 하루아침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댓글
+
2
개
2025.06.29
2058
10
21448
귀신 나올듯한 창고 떡하니, 언제 무너질지 몰라 주민 '벌벌'
댓글
+
4
개
2025.06.28
2032
0
21447
이 모든 게 남성 계획이었다, cctv에 찍힌 기막힌 상황
2025.06.28
2354
1
21446
미국산이라더니, 트럼프 폰.. 슬그머니 문구 삭제
댓글
+
1
개
2025.06.28
1698
0
21445
또 얻어맞을 듯...한국 자동차업계 '설상가상'
2025.06.28
1796
1
21444
하버드 의대에서 한의학 침술 원리를 밝힌 한의사
댓글
+
2
개
2025.06.28
1930
5
21443
"채상병 사고 영상" 최초 공개…끝까지 고군분투한 해병들
2025.06.28
1630
4
21442
압력솥처럼 펄펄 끓는 미국 상황
댓글
+
1
개
2025.06.28
1627
0
21441
방통위 하드 파쇄 사건
댓글
+
5
개
2025.06.28
1674
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편히 쉬시길..
21살부터 지금까지 부양했다는거네요...
과연 누가 감히 머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곳에선 엄마와 형이랑 행복햇던 어린시절로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지난 30년의 세월보다 마지막 선택이 더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이래서 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상을 방관하는 신이 신인가? 그냥 쓰레기지...
치매라는 병을 보면 신은 없다고 확신한다.
다음 어느곳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