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덮친 구석기 최악의 대재난

한반도를 덮친 구석기 최악의 대재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0.12.19 12:20
저동네 땅 파재끼고 다니면 운석 주울수잇겠나
seagull 2020.12.19 13:09
[@15지네요] 년 단위로 파야 나오지않을까용?
ssee 2020.12.19 13:13
[@15지네요] 틀릴수있음...

내가 알기론 우리가 줍는 운석은 떨어질때의 파편정도로 알고있음.
왜냐면

운석이 저렇게 땅에 떨어지면 부서지겠죠.
그리고 폭발파장이 울리겠죠.
그때 부서진 부스러기가 다 날라가버린다고 알고있음.
sima 2020.12.19 14:11
운석충돌때 다 녹아서 기화해버림 그것도 5만년전...
고릴 2020.12.20 15:54
와 그냥 사라졌겠네 존재 자체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429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460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948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1039 5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23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5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56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5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9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0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33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33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69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1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53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7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