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장애인 안내견 논란 후 시민들의 달라진 시선

롯데마트 장애인 안내견 논란 후 시민들의 달라진 시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히히히힉 2020.12.14 18:12
아직도 거부를 해 ? 미친새끼덜 아니야?
GQGQGQ 2020.12.14 19:06
[@히히히힉] 본문 보긴 했냐.
일반 반려견인줄 알고 막으려다 안내견 조끼를 보거나 안내견이라고 설명 듣고서는 입장시켰다는 내용인데?
다리아프다 2020.12.15 06:02
[@히히히힉] 신기하네 글을 읽을 줄은 모르는데 쓸 줄은 아네
15지네요 2020.12.14 19:59
널리널리 알린건 좋지만
롯데마트의 면죄부가 되면 안됨
옵티머스프리마 2020.12.14 21:02
꼭 안내견 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일들이 다...이렇게 성숙해지는거 같음.
어느 선진국가인들 처음부터 잘했을까??
이런저런 문제들이 터지고 그걸 고쳐가면서 지금의 선진국이 된거겠지....
다만 우리나라는 다른나라 보다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속도가 빠르다 보니...많이 미흡해 보이는거 같음...
지난 안내견 사건은 당연히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그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나이진다면....그걸로 된거라 생각함.
이쌰라 2020.12.15 00:19
[@옵티머스프리마] 맞습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실존적인 문제나 환경관련 문제 대해서도
유럽 같은 경우는 긴 역사동안 수많은 토론을 하고 합의점을 찾고를 반복해서 어느정도 성숙하지만 
아직 우리는 그럴만한 시간이 없었죠... 앞으로도 이런 성장통이 계속 겪어야 되겠죠
김영길 2020.12.15 08:10
개털날려서 음식물에 묻고 옷에 개털묻으면 장애인협회에서 돈 물어주냐?
ㅋㅂㄹㄱㅅ 2020.12.15 09:03
[@김영길] 식당에 개가 1시간 정도 있다가 나가고 안내견들은 본문처럼 호기심가지고 어디가서 잘 돌아다니지 않음
주인이 언제 일어나서 움직일지 모르는 거니까.
그 개도 자기 움직임 최소화하는 식으로 훈련받아서 최대한 안날리게 하겠지만 그래도 날리는 건. 어쩔수 없지
콘칩이저아 2020.12.15 10:05
[@김영길] ㅋㅋㅋ님의 언어가 내 뇌의 손상을 입히고잇는데 너네 엄마가 돈물어주냐??
오오미 2020.12.15 11:52
[@콘칩이저아] 앜ㅋㅋㅋㅋㅋ
화이트카터 2020.12.15 14:02
[@김영길] 참.......ㅋㅋ 대단하다 너도 ㅋㅋㅋ
보통 강아지가 아니란다
교육 다 받어
너보다 많이 받았을거야 교육
그러니까 그런 걱정 하지마..
해다 2020.12.16 06:55
[@김영길] 개보다 못한 사고방식이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75 전세 사기 집주인...나이가 8살 댓글+3 2025.10.07 1432 3
21774 대왕고래 자료 숨길려고 자문료 1500만원 사용한 산업부 댓글+2 2025.10.06 1823 10
21773 캄보디아 범죄단지 알려진 이후 근황 댓글+7 2025.10.05 3091 10
21772 '취약계층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93%가 '공무원 전용' 댓글+7 2025.10.02 2391 11
21771 취준생이 수십억 '척척'…'초고가' 다 뒤진다 2025.10.02 2239 6
21770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논란 끝에 특별공로상 취소 결정 댓글+1 2025.10.02 1491 5
21769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판 사람들 댓글+1 2025.10.02 1721 5
21768 韓 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 댓글+1 2025.10.02 1513 0
21767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댓글+5 2025.10.02 1821 3
21766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댓글+6 2025.10.01 2787 10
21765 최근 일어난 정신나간 화물차 사건 댓글+3 2025.10.01 2987 11
21764 몽골서 우리 기술로 40년 만에 벼 재배 댓글+1 2025.09.30 2443 11
21763 5살부터 맞는다는 '키 크는 주사'...작년 건보서 1600억 지출 댓글+2 2025.09.30 2170 0
21762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한국인 피해자 소식 댓글+4 2025.09.30 2500 5
21761 긴 연휴가 두려운 반려동물 댓글+2 2025.09.30 2332 2
21760 홍민택 전 토스뱅크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댓글+3 2025.09.30 224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