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수배자 남성 권총 숨긴채 입국

40대 수배자 남성 권총 숨긴채 입국



 


40대 남성이 크로아티아에서 산 요트를 탄 채 입국하다가 화물선과 충돌함.

해경은 구조에 집중하느라 남성의 신원 확인과 배 수색을 소홀히 함.

남성은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잠적.


그 뒤 세종시로 가선 몰래 챙긴 권총으로 전 여자친구의 언니를 협박함.

남성은 현재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퓌크 2020.12.09 15:45
쏠 용기도 없는 쉐끼가 ㅋㅋㅋㅋ 자신 있었으면 총 따위 안 필요했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501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526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1017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1116 5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43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7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70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6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0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1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4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3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73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1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59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8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