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시계빼돌린 강남구 경찰

남의 시계빼돌린 강남구 경찰


 


A 경사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지구대 관리반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201 8년 3월 행인 B 씨가 분실물로 신고한 스위스 명품브랜드 시계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해당 시계는 새 제품일 경우 1000만 원이 넘는 I사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실물 신고 6개월 후에도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아 소유권을 갖게 된 B 씨가 ‘신고 당시 맡긴 시계와 돌려받은 시계가 다르다’는 민원을 제기하면서 A 경사의 행각이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452210?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mitear 2020.12.09 13:37
왜 경찰이 된거야
애초부터 도둑질이나 하고다니지
뱌뱌 2020.12.09 19:04
[@lamitea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로로로 2020.12.09 15:38
파면이 아니라 감방을 가야되는거 아냐? 라면 훔치고 3년도 받는데 하물며 견찰이
구본길 2020.12.09 16:21
파면하고 재판에 넘겨졌다고 하쟈나
뚠때니 2020.12.09 17:06
강남경찰서는 진짜 문제가 많네
로로로로 2020.12.09 21:34
공수처법 때문에 요즘 검새들 기레기 시켜서 견찰기사 도배하기 바쁘네 ㅋㅋㅋ
하루빨리 서로 죽여라 하는 날이 왔으면
사깃타리우스 2020.12.09 21:58
iwc 시계 인가?
빠가얌 2020.12.10 12:01
로렉스 인가 그정도면 가지고 싶지..ㅎㅎ
두발낙지 2020.12.10 12:55
IWC?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72 '취약계층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93%가 '공무원 전용' 댓글+4 2025.10.02 1130 7
21771 취준생이 수십억 '척척'…'초고가' 다 뒤진다 2025.10.02 1039 3
21770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논란 끝에 특별공로상 취소 결정 2025.10.02 803 3
21769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판 사람들 댓글+1 2025.10.02 865 2
21768 韓 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 댓글+1 2025.10.02 826 0
21767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댓글+2 2025.10.02 1106 2
21766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댓글+5 2025.10.01 2252 9
21765 최근 일어난 정신나간 화물차 사건 댓글+3 2025.10.01 2339 10
21764 몽골서 우리 기술로 40년 만에 벼 재배 댓글+1 2025.09.30 2026 10
21763 5살부터 맞는다는 '키 크는 주사'...작년 건보서 1600억 지출 댓글+2 2025.09.30 1795 0
21762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한국인 피해자 소식 댓글+3 2025.09.30 2127 5
21761 긴 연휴가 두려운 반려동물 댓글+2 2025.09.30 1983 2
21760 홍민택 전 토스뱅크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댓글+1 2025.09.30 1930 8
21759 韓, GPS 의존 탈피... 독자 위성 항법 시스템 제주서 시작 댓글+5 2025.09.29 2112 6
21758 속절 없이 당하는 미국...트럼프 핵심 지지자 '곡소리' 댓글+4 2025.09.29 2537 7
21757 단속반이 보는앞에서 손님한테 원산지 후려 팔기 댓글+2 2025.09.29 214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