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명 맛집 코로나 명부 들고 도주한 놈

강남 유명 맛집 코로나 명부 들고 도주한 놈







https://mbn.co.kr/news/society/4338445

들어가자마자 명부를 찢어 주머니에 넣은 뒤 여종업원의 항의에도 유유히 식당을 빠져나와 자차로 도주 

하필 이 식당은 유명 아이돌 등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맛집으로 알려져 더 표적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 


지난 9월에도 한 남성이 한정식집의 출입명부를 폰으로 촬영하다 적발되어

명부 관리의 위험성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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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센 2020.11.12 20:18
QR 명부 식당마다 쉽게 활용 가능하게 도입 해야 할 듯

요즘 코로나로 실직상태인 청년들 공공근로로 활용해서 가게마다 프린팅 하고 나눠주러 다니면 될 것 같은데

물론 QR활용 힘든 사람 대비해서 명부랑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락처 공개 꺼리는 사람만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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