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연봉 포기하고 국과수 지원한 치과의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고액 연봉 포기하고 국과수 지원한 치과의사
6,680
2020.11.05 13:49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13살 천재 게임 개발자
다음글 :
살인의 추억을 본 이춘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푸루딩뇨
2020.11.05 15:01
147.♡.44.134
신고
심장인 원하는 일보단 목구멍이 원하는 쪽으로 삶은 움직이기 마련인데..ㅋㅋ저분들 심장은 얼마나 자존심이 높길래 목구멍을 이겼을까. 멋진 분들이다.
심장인 원하는 일보단 목구멍이 원하는 쪽으로 삶은 움직이기 마련인데..ㅋㅋ저분들 심장은 얼마나 자존심이 높길래 목구멍을 이겼을까. 멋진 분들이다.
사다닥
2020.11.05 17:58
211.♡.78.39
신고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bume
2020.11.05 22:02
45.♡.128.36
신고
대단하다....
대단하다....
이쌰라
2020.11.06 03:25
118.♡.19.141
신고
법의학 드라마 언내추럴 명작임
법의학 드라마 언내추럴 명작임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6
2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3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1
4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까?
5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주간베스트
1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상하라”
+3
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3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
4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4
5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베스트
+6
1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3
2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1
3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까?
4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5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2025.07.21
486
0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2025.07.21
663
1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댓글
+
1
개
2025.07.21
1088
0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
+
3
개
2025.07.21
1148
3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
+
6
개
2025.07.21
735
1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
+
3
개
2025.07.19
2359
15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
+
3
개
2025.07.19
2385
5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
+
3
개
2025.07.19
2621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
+
6
개
2025.07.19
2257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2163
9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2169
17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
+
5
개
2025.07.17
2568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댓글
+
1
개
2025.07.17
2681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
+
4
개
2025.07.17
2413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
+
2
개
2025.07.17
3001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
+
7
개
2025.07.17
2339
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