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넘쳐나는 플라스틱 폐기물

코로나 여파로 넘쳐나는 플라스틱 폐기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스팅 2020.10.29 12:38
"어떤 제품을 사면 그 제품에 대한 폐기물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확 와닿네요 앞으론 버리는것도 한번더 신경쓸께요ㅋㅋ
또잇또잇 2020.10.29 14:05
예전에 우리 오피스텔 분리수거장 담당하는 아저씨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병뚜껑 캔,유리 따로 버리고 음식용기 비닐, 플라스틱 따로 버리는거 보더니 아저씨 왈:
"그거 일일이 그렇게 안분리 해도 되요~ 아무도 몰라요~"
담당자가 할말인가 ㅋㅋ
뾰로롱 2020.10.29 17:10
물론 분리수거 잘해야하지만 백날 우리만 잘하면 뭐하냐 그 거대하고 사람많은 미국은 소각이랑 매립 비용이 더 저렴하단 이유로 분리수거 안하는데
이쌰라 2020.10.31 01:21
[@뾰로롱] 미국도 같은 마인드 아닐까???
"우리만 안 하나 남도 안하는데 뭘"
전기승합차 2020.10.29 22:36
3000도로 소각하면 되는데 돈때문에 1800도로반 태우는거임.
이거되냐능 2020.10.30 04:25
무슨핑계든 아무리 많이쓰든
중국 10프로도 안되더라 중국만 고치면 지구는 깨끗해짐
쥐가오리 2020.10.30 21:25
[@이거되냐능] 우리나라가 일인당 플라스틱 사용량이 1위에요.
일단은 우리부터 줄여야, 다른나라에도 줄이라고 말할 명분이 되겠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000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댓글+4 2025.12.31 14:35 1171 0
21999 심판위원장의 특혜와 불공정.. 신뢰무너진 K 심판 2025.12.31 11:58 899 3
21998 화폐가치 폭락 한 이란의 현실 댓글+1 2025.12.31 11:57 1182 3
21997 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 댓글+1 2025.12.31 11:56 1280 4
21996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댓글+3 2025.12.31 10:51 1425 8
21995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댓글+3 2025.12.30 13:10 2238 4
21994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댓글+1 2025.12.30 13:09 1123 2
21993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댓글+5 2025.12.30 13:03 2283 7
21992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댓글+4 2025.12.29 17:41 3190 7
21991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댓글+9 2025.12.29 16:19 1682 5
21990 중국 회사가 공개한 로봇 영상…"AI 영상 아니라면 우린 끝났다" 댓글+5 2025.12.26 11:26 3075 2
21989 MZ, 영포티, 꼰대…호칭으로 표출되는 세대 갈등 댓글+7 2025.12.26 11:23 2373 2
21988 주식 전문 기자가 생각하는 환율 상승 원인 댓글+5 2025.12.25 15:18 3100 4
21987 오피스텔 60억 전세사기…집주인은 멀쩡히 보수단체 정치활동 댓글+12 2025.12.25 10:59 2283 7
21986 쿠팡의 ‘독한’ 정산…“60일 못 기다리면 수수료 내” 댓글+1 2025.12.25 08:07 1797 4
21985 사망사건인데 "본인은 왜 안 왔나?" 댓글+3 2025.12.25 07:38 237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