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그알 본 사람들 사이에서 제일 사무쳤다는 장면

이번 그알 본 사람들 사이에서 제일 사무쳤다는 장면


 

대기업에 다니는 연구원이었던 고인이었음

돈으로 힘들어할 그런 상황은 아니었던 것




















돈 문제 없이 살던 연구원이 생활고 때문에 

친구한테 어렵게 3000원만 입금해달라 해서 친구가 10만원 쓰라고 보내줬는데 9만 7000원 그대로 돌려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QWEQEQE 2020.10.19 12:13
와 진짜 이건 꼭 진실이 밝혀져야한다
너무 불쌍하네...
꿀빨러 2020.10.19 18:44
친구들도 다 잘두고 얼마나 착한사람이였는지 느껴짐 ..
불룩불룩 2020.10.19 19:34
아...
사다닥 2020.10.19 22:00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1 2025.04.09 217 0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1748 3
21227 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 2025.04.08 978 1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1184 1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3 2025.04.08 1455 1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1089 0
21223 서로 네 탓...또 소비자만 '호구' 됐다 댓글+1 2025.04.08 1274 1
21222 "21세기 최악의 실수"...참다못한 월가 전설들의 '일침' 2025.04.08 1289 0
21221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댓글+5 2025.04.08 1991 7
21220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댓글+4 2025.04.08 1553 7
21219 5년간 역주행만 1,457건..."당황스럽고 억울해" 댓글+1 2025.04.07 1931 4
21218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댓글+6 2025.04.07 2089 8
21217 "동맹국에 100년 국채 강매 시나리오"..현실화 될까 두려운 트럼프… 댓글+2 2025.04.07 1651 1
21216 밭인줄 알고 샀는데 이럴수가 vs 알고 샀으면서 적반하장 2025.04.06 3070 5
21215 땅꺼짐 위험 알고 있었다고? 공개 안한 이유 알고보니 댓글+8 2025.04.06 2471 2
21214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댓글+27 2025.04.05 366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