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훔치려 친구 배 가른 美 여성

아기 훔치려 친구 배 가른 美 여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31683?sid=104

 


1. 테일러 파커라는 여성이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통보받음


2. 마음 돌리기위해서 일부러 임신했다고 거짓발언함


3. 증거를 얻으려고 친구였던 레이컨 행콕의 집을 밤에 방문함 


4. 친구 배를 가르고 도망가다가 

다음날 오전10시경에  애가 숨을 안쉰다고 경찰에 헬프침


5. 같은시각 레이컨 행콕의 어머니가 

숨진 레이컨을 발견하고 신고


6. 경찰이 의료진에게 아기를 데려갔는데 알아보니

 테일러는 임신사실이 없었음


7. 테일러는 1급 살인 혐의로 체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mitear 2020.10.18 01:21
와.. 저런 ㅁㅊ년은 또 처음보네..
이양 2020.10.18 06:30
저년 빼박 사형일듣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06 코스피 사상 최고치 갱신 2025.09.11 32 0
21705 네팔 혁명 근황 2025.09.11 219 1
21704 점점 심각해지고있는 KT 사태 댓글+2 2025.09.10 1976 5
21703 삼성중공업 핵추진 LNG선 세계 최초 승인 댓글+3 2025.09.10 1313 3
21702 제주도 대통령배 복싱대회 중학생 의식불명 댓글+1 2025.09.10 1536 6
21701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 댓글+5 2025.09.08 2618 19
21700 예약취소 강요하는 부산불꽃축제 숙박업소 바가지 댓글+6 2025.09.07 2341 11
21699 한국은행 "택시 줄이자"... 이유는? 댓글+3 2025.09.07 2106 4
21698 한국 기업 신고한 이유: 세제 혜택 받는데 불법이민자 써 댓글+11 2025.09.07 1890 7
21697 국민 건강 들먹이며 복귀한 전공의들 인기과에만 바글바글 댓글+10 2025.09.07 2008 11
21696 트럼프의 현대차 뒤통수... 美언론도 "정책 충돌" 비판 2025.09.07 1485 3
21695 한수원 원전 계약, 50년 아니라 영구 종속이었다 댓글+1 2025.09.07 1261 5
21694 "선상파티에 최소 7척"..항만일지 입수 2025.09.07 1550 6
21693 혐중 시위로 얼룩진 '관광 1번지' 댓글+17 2025.09.05 3090 9
21692 경기지역 홈플러스 4곳 폐점 예고 댓글+7 2025.09.05 2077 1
21691 케데헌 보고 왔는데···남산케이블카 탄 외국 관광객들, 낡고 더워, … 댓글+5 2025.09.05 24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