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업계 뒤집어놓은 신상 위스키

위스키업계 뒤집어놓은 신상 위스키






숙성을 화학적으로 해서 수십년 기간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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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냐 2020.10.13 11:25
위스키는 잘 모르지만 마셔보고싶네요 ㅋㅋ
미래미래에 2020.10.13 11:49
[@사람이냐] 제가 술을 위스키로 배웠습니다.
처음엔 부드러운 스카치로 시작해서 점차 강한 몰트 위스키로 가는게 좋습니다.
스카치위스키는 발렌타인, 조니워커, 로얄샬루트(저는 이걸로 처음 접함, 최애스카치 1순위) 등이 있고
몰트는 글렌피딕, 발베니, 맥캘란(강동원 모델) 등이 있죠.
참고로 스카치는 일반적으로 서로다른 위스키를 배합하여 최적의 조합을 찾은거라 밸런스가 잘잡힌 위스키지만
꼭 순한건 아닙니다. 다만 몰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순하죠.
위스키의 종류는 너무 많아서 저도 비교적 대중적인 것만 마셔봤습니다만,
여러 사람들하고 같이 마실땐 로얄샬루트, 혼자서 킵해놓고 마시는 술은 맥캘란 이었습니다.
취업하고 몇년간 위스키에 수천꼬라박고 지금은 술 입에도 안댑니다. ㅋㅋㅋ
날닭 2020.10.13 12:50
[@미래미래에]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소맥만 마셔본 주(술)린이 입니다.
몇개월전에 선물로 Black cat을 받았는데 이거 괜찮나요?
검색해봤는데 우리나라에는 판매를 안하는 술인거 같더군요.
미래미래에 2020.10.13 14:33
[@날닭] 저도 처음보는 술이라 호기심에 검색해봤는데 독일산 와인에 꽤 평이 괜찮은 편이네요.
가격대는 중저가형 와인이네요(저가형하고는 확연히 다릅니다)
https://blackcatvineyard.vinespring.site/#/purchase
날닭 2020.10.13 14:47
[@미래미래에] 오 감사합니다. 아껴마셔야징~
압도적인ㅁ누ㅓㄱㄴㅁ 2020.10.13 15:55
[@날닭] 와인은 오픈하는즉시 바로 마셔주는게좋아요
위스키처럼 킵해서먹는건 아니니 사랑하는분과 분위기잡을때 마시면 좋을듯하네요
날닭 2020.10.13 16:36
[@날닭] 사랑..........음.....움.............
.
.
.
.
광광 우럭따!!!!!
(이렇게 된이상.. 병나발이다!!!!!!)
솔찬 2020.10.13 11:37
오...35달라면..구매의사 있음..!!!
다이브 2020.10.13 15:49
[@솔찬] 한국은 주세가 쎕니다
현지가의 2~3배 생각 하셔야 합니다
사깃타리우스 2020.10.13 23:56
실리콘 벨리가 와인도 잘만들고 위스키도 잘만드나봐요
류세이 2020.10.14 19:04
오,,,,먹어보고 싶다 ㅋ
anjdal 2020.10.14 19:13
이거 그냥 위스키 맛 리큐르임;
숙성 기간을 단축시킨게 아님. 그냥 맛만 흉내낸거지
갲도동 2020.10.14 19:41
[@anjdal] 스마트폰이 컴퓨터 흉내낸건데 사람들이 안쓰더니??

심지어 가격도 더 비싼데 흉내낸걸 더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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