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망 후, 집 침입한 금고털이

구하라 사망 후, 집 침입한 금고털이


 

 


1. 개인금고 훔쳐간 건 오로지 돈 때문인 줄 알았으나

거기에 구하라가 쓰던 구 핸드폰이 있었다고 함


2.”옷방 문을 잠그지 않았어요. 자주 왔다 갔다 하니까. 저희는 '세콤'도 끄고 다녔어요. 이런 습관을 아는 사람 짓이에요." (K씨)


집 구조를 아주 잘알아는 사람

'베란다->연결문->다용도실->연결문->옷방'을 꿰뚫음


3. 49재 뒤 친오빠가 짐챙겨 이사갔고 그 다음날 방문

(이사가며 후배랑 친오빠만 아는 새비번으로 변경,

3~4인조(추정) 범인은 그 전 비번 입력 후 당황



 


4. 나뭇잎으로 어설프게 가렸으나 이미 다른 씨씨티비 찍힘


5. 사건은 1월발생, 뒤늦게 후배와 오빠가 4월에 알게됐으며

현재 주변 데이터는 삭제된 상태(집 씨씨티비가 전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7152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워니 2020.10.12 22:25
일단 나는 절대 아님 다이얼식 운동화가 없음
마하반야유치원 2020.10.13 19:40
[@꽃워니] 이러는 애 나만이상한가?
희화화 하고싶음??
mxr6m3 2020.10.13 00:59
그래서 돈을 훔쳤다는거야 폰을훔쳤다는거야 입던빤쓰를훔쳤다는거야
정센 2020.10.13 02:22
전남친이랑 법적분쟁 할때 휴대전화 기록같은거 있고 그러지 않았었나 ..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10.13 09:14
비번 입력한게 일단 백퍼 지인이네
미루릴 2020.10.13 15:00
일단 나는 절대 아님 키가 170이 안됨ㅜ_ㅜ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43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6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2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9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2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5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6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