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국시 비리

의대생 국시 비리

하단에 요약있음





























https://youtu.be/KFJf2KEFeus


3줄요약

1. 의대생 국시는 전국에서 같은 날 치뤄지는게 아님

2. 선발대가 먼저시험을 본 후 카페에다 문제랑 정답 유출함

3.암암리에 이어져오던 관행이고 의대생이 지각해서 시험못본 경우도 있었는데 구제해주기도 하는 등 그들만의 리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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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adfasdfasdfas… 2020.10.06 13:53
ㅋㅋㅋ 어휴 뭐 어쨰? ㄳ끼들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10.06 15:21
누굴위한 파업이었는지 스스로 증명하고,
가면을 벗어줘서 고마울뿐이네
문재인사랑합니다 2020.10.06 15:48
의사실기시험 한달정도 바짝 준비해서 대부분이 붙는 시험이고 족보의 유무가 합격률에 크게 영향은 없음
축구경기에서 상대팀 선발라인업 미리 아는 수준임
우리나라 국대가 스페인이나 브라질 국대 선발멤버 안다고 이길수 있는건 아니잖아?
잘했단건 아닌데 저 뉴스만 보면 수준미달 의대생들이 합격한다고 생각할까봐 ㅋㅋ
6년내내 족보보면서 공부하는 습성이 생겨서 굳이 안해도될 짓을 하는듯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10.06 18:17
[@문재인사랑합니다] 앞으로 족보를 활용할 방법이 없는 시험으로 대체하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지금처럼 합격률이 나올까? ㅋㅋㅋㅋ그리고 축구랑 비교하는게 맞음? ㅋㅋㅋㅋ문제 답 외워가면 백점 못맞음?
문재인사랑합니다 2020.10.06 18:36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저 시험은 정답이 없는 시험임 ㅎㅎ
축구랑 비교한건 존나 잘하는 축구팀이랑 붙을 때 누구 나올지 다  알아도 내몸이 따라주냐 이거야
시험 범위는 이미 정해져있고
의대생정도면 달달 외우는거 일도 아닌데
말이나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긴장하다가 어버버할까봐
변수차단용으로 족보를 보는거지 족보없이 시험본다해도 절대 합격률 떨어질일 없음 ㅎㅎ
그리고 족보를 활용할 방법이 없는 시험을 만드려면
3000명 동시에 봐야하는데
그럼 모의환자 최소 1500명을 훈련 시켜야함
돈이 겁나들고 의미없는 짓이라 안하는거
저 시험자체가 너같은 빡대갈 말고 수능1-2등급 짜리 애들 델다가 한두달 빡세게 굴리면 합격할 수 있는 난이도임
오히려 공부 잘하는애들이 긴장하고 얼타다가 떨어지기도해서
쓸모없는 시험이란 말도 많음
지금까지 국시원이나 의대 교수들 족보도는거 다아는데도 해결책을 마련 안한건 족보보는게 큰 의미가 없다는걸 알기때문임
이미 논란이 되려면 진작 됐어야 하는건데
왜 이 타이밍일까??
너같은 놈들 거품무는거 보면 이유가 나오지?ㅋㅋ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10.06 18:59
[@문재인사랑합니다] 2017년도 기사 밑에 퍼 왔어요 ㅋㅋㅋㅋ 함 읽어보세여 ㅋ
문재인사랑합니다 2020.10.06 20:09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바쁘니깐 마지막으로 달게
니가 퍼온기사는 필기에서 기출 경향대로 안나와서 합격률이 떨어졌다는 내용이데 그건 의사고시 말고도 다른 모든 필기시험에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거 아니냐? 수능이든 공무원 셤이든 지금까지 시험에 안나온 내용 나왔다는데 합격률이 안떨어지는게 이상하지
지금 족보 유출 어쩌고 하는건 실기시험 얘기고 실기시험은 필기와 다르게 족보 유출이 별로 의미없다는 얘기임
알아들었냐??
살면서 공부 얼마나 해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의대생들이나 의사들 어케 한번 깎아내리려 하지말고 니 인생좀 챙겨봐 ㅎㅎ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10.06 20:50
[@문재인사랑합니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37190 
뉴스좀 찾아 읽어봐 ㅋ 이번 국시 실기 시험 족보에 대한 기사야.
의사들 의대생들 우리가 깍아내린게 아니고 지들이 깍아내린거야.
그리고 내 인생 틀딱 벌레새끼들 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 ㅋ
남들은 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넌 아닌가보다 ㅋㅋㅋ 혹시?????????아니다 ㅋㅋ
코렐리 2020.10.06 21:54
[@문재인사랑합니다] 인성이 수준 미달이잖아 빡대갈새캬
moddy11 2020.10.06 16:39
ㅋㅋㅋㅋㅋㅋ 저 시험은 문제를 알려줘도 맞출수 있는 시험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10.06 18:19
[@moddy11] 뉴스좀 봐요 일부러 틀리기도 한다잖어. 그리고 수석한놈이 족보 보고 성적 잘나왔다고 인터뷰도 했어 ㅋ
blacmas 2020.10.06 18:22
이하 내용 펌글임
--------------------------------

1. 의대생이 시험 날짜 정한다?
: 실기시험 진행에 필요한 기구 및 환자역할 연기자 동원, 장소의 문제로 응시생 3000명이 동시에 시험을 칠 여건이 안되어 두달에 걸쳐 시험을 봄. 국시원에서 학교별로 날짜를 배정해주면 학교 행정실에서 랜덤으로 개인별 시험 날짜 배정함. 이 방식을 의대생들이 해달라고 한 적도 없고, 시험 생길 때 부터 국시원이 채택한 방식임.

2. 합격률 90%?
: 본과 4년 간 학업 능력 떨어지는 애들은 1년 유급을 시킴. 그거에 모자라서 본과 3학년 말부터 실기시험 모의고사, 필기시험 모의고사 최소 5번은 쳐서 한번이라도 삐끗하면 유급시켜버림. 학교에서는 국시 응시자 수보다 합격률이 중요하니까. 조민이 떨어졌다던 임종평이 이 필기시험 모의고사임. 떨어질만한 애들 다 거르고 시험보는데 합격률이 낮을리가 없고, 애초에 누가 잘하냐를 평가하는게 아니라 의사 일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최소 자격을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합격률 자체가 무의미함. 간호사 한의사 치과의사 다 합격률 비슷함.

3. 선발대 문제 유출?
: 국시원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80개 항목 다 고지함. 문제은행 방식이라고도 고지함. 이미 고지된 내용에 기반한 의과대학 학장단 교재 및 사설 문제집도 다 있음. 게다가 매일, 시간대별로 80개 중에 12개 항목 랜덤출제되므로 내가 시험날 뭐가나올지는 선발대 할애비도 모름.

4. 그래도 문제를 알고가면 특혜아니냐?
: 운전면허 도로주행 코스 미리 알고가면 무조건 합격임? 가서 운전 똑바로해야 합격인데, 운전면허 도로주행은 감점요소가 뭔지라도 알려주지 의사 실기는 채점표조차 공개안되서 먼저 시험보고 온 애들도 지들이 합격권인지 아닌지 합격발표 전까지는 알 수도 없음. 그런 애들이 무슨 조언을 함? 지가 잘 하고왔는지 아닌지도 모르는데ㅋ
의사 실기는 답을 맞추는게 아니라 과정이 적절한지 보는 시험임. 그래서 한달 간 12시간씩 연습 안하면 답을 알건 모르건 떨어짐. 과정을 달달 익혀야 합격이니까.

5. 지각생 특혜?
: 의대생들 사이에서도 당시에 불공정하다고 논란 많았음. 정유라가 특혜받았다고 이대생들이 다 특권층이었음? 추미애 아들이 휴가 특혜받았다고 카투사들이 다 특권층임? 사안을 분리해서 생각해야지. 저 특혜받은 인간 부모가 누군지는 나도 알고 싶다 정말
사마쌍협 2020.10.07 01:25
[@blacmas] 팩트는 학교 시험도 이미 족보 있어서 학생들 자체적으로 위원회 조직하고 위원회에서 학생들에게 족보 PDF 따서 분배함..
그러니까 학교 시험을 열심히 봐서 합격률하곤 상관없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하는 것도 의미 없는 거임.
그리고 도로주행 코스를 알고 가는 거랑 의사시험 족보문제를 습득하고 시험 보는 걸 비교하는 게 올바른 예시라고 생각하는 것임?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10.06 18:24
의사국시 필기가 당락 좌우…족보 없던 문항 수두룩 [펌글]
 
이병두 국시위원장 "암기형 문항 없애고 100% 임상증례로 전환"
기사입력 : 2017-01-20 05:00:59
1


|분석| 2017년도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

|메디칼타임즈 이지현 기자| 올해 의사국시 난이도가 높았던 것일까. 이번 의사국시는 실기보다 필기가 당락을 좌우했다.

서울의대·인하의대 등 필기에서 줄줄이 불합격

 

 
 
메디칼타임즈는 지난 18일, 의사국시 합격자 발표 직후 전국 41개 의과대학별 합격현황을 파악했다.

그 결과 합격률이 급감한 의과대학 상당수가 필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합격률 100%를 자랑했던 의과대학도 올해 유독 필기에서 불합격자가 발생하면서 쓴잔을 마셨다.

특히 서울의대 및 의전원은 실기에서는 1명이 낙방한데 그쳤지만 필기에서 9명이 불합격하면서 합격률을 끌어내렸으며 연세의대도 필기에서만 4명이 떨어졌다.

인하의대 및 의전원는 실기에서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필기에서 9명이 줄줄이 불합격하면서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며 순천향의대도 필기에서만 4명이 불합격하면서 전체 합격률에 영향을 미쳤다.

전남의대 및 의전원도 실기는 모두 합격했지만 필기에서 4명이 떨어져 아쉬움을 남겼으며 중앙대 의대 또한 필기에서 3명이 미끄러지면서 의전원 100%합격에 만족해야 했다.

일부 고신의대와 경희의전원에서 각각 4명, 3명이 실기에서 불합격하면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경우도 있지만 전체 합격률을 살펴보면 필기시험에서 희비가 갈렸다.

실제로 올해 의사국시 합격률은 전년대비 0.7%p낮은 92.8%에 그쳤다.

그런 가운데 조선의대는 필기시험에 응시한 8명 중 6명이 불합격, 실기시험에서는 4명 중 4명 전원이 낙방했다.

조선대 의전원 또한 전체 응시자 137명 중 20명이 불합격, 필기와 실시에서 각각 11명, 12명이 떨어지면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단국의대도 47명이 응시해 7명이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침울한 분위기다.

이병두 의사국시 위원장 "체감 난이도 높았다"

그렇다면 정말 필기시험 난이도가 높았던 것일까.

이병두 의사국시 위원장은 19일 전화인터뷰를 통해 체감 난이도가 높아진 점에 대해 인정했다.

그에 따르면 올해 의사국시의 가장 큰 변화는 2가지. 임상 분야에서 암기형 문항을 아예 없앴다는 점과 문항 공개에 따른 재출제 문항이 대폭 줄었다는 점이다.

이 위원장은 "보건법규, 예방의학 문항은 오히려 암기형이 늘어 쉬웠지만 임상에서 암기형이 사라져 어렵게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년까지만 해도 암기형 문항이 남아있었지만 올해는 100% 증례를 제시, 환자 상황을 해석하고 의학적 근거를 들어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문항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즉, 과거 암기형 문항에 의존해 시험을 준비했다면 좋은 성적을 거두기 힘들다는 얘기다.


 
▲ 이병두 의사국가고시 위원장(인제의대 의약부총장)
또한 지난 2012년부터 의사국시 문항을 공식적으로 공개함에 따라 동일한 문항을 제출할 수 없게 된 점도 체감 난이도를 높였을 것이라고 봤다.

이 위원장은 "실제로 지난 22년간 의사국시 시험문제를 출제하면서 단 한번도 출제하지 않는 문항도 있었다"라면서 "중요하지만 어떤 족보에서도 본적 없는 문항에 수험생들이 당황했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시험 문항을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재출제를 할 수 없게 되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현상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단순 암기를 잘하는 의사보다는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난 의사를 양성하겠다는 국시원의 의지가 담긴 것.

이병두 위원장은 "이미 의과대학 교육 목표는 역량이 뛰어난 의사를 길러내야 한다는 쪽으로 바뀌었다"면서 "다만, 교육현장에서는 여전히 과거 암기형 중심의 교육이 남아 있어 안타깝다. 각 의대별로 혹은 교수별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의사국시 필기가 당락 좌우…족보 없던 문항 수두룩 [펌글]|작성자 찬바람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10.06 18:25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족보에 없던 문제가 나왔더니 ㅋㅋㅋㅋㅋㅋㅋ뭐 족보랑 상관이 없어? ㅋㅋㅋㅋㅋ
뱌뱌 2020.10.06 20:21
반박이랍시고 올린것들 참 답없다 답없어 ㅋㅋ
선발대가 있으나마나다 이딴 개소리지껄이는데
걸리지나 말던가 ㅡㅡ
저질러놓고 들통난뒤에야 잘못아니다하면 누가 들어줘?
아니 누가 뭐 시험자체가 얼마나 ㅂㅅ같은지알고싶대?
선발대가 왜 존재하냐고 묻는거아니여
뭘따지는지도 모르는데 누구대갈수준을 논하냐
파업때부터 그러는데 그냥 빽빽거리면 다 되는줄아나봐
징징대는건 엄마아빠한테나 해라..
saflhlahfa 2020.10.07 02:43
돌팔이 양성소 네
LookSeeDo 2020.10.07 05:11
개혁할 때가 된 것 뿐이다. 위에 애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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