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신음하는 인력시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코로나에 신음하는 인력시장
7,846
2020.09.29 13:08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명절 기사 주작 레전드
다음글 :
시댁과 연을 끊은 어느 부부의 사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해외유저
2020.09.29 15:22
223.♡.164.207
답변
신고
시골이긴 하지만 외가에서 고추따는거 일당 13(업체에)이어도 못구한다던데..
시골이긴 하지만 외가에서 고추따는거 일당 13(업체에)이어도 못구한다던데..
커맨드
2020.09.29 16:56
223.♡.29.30
답변
신고
[
@
해외유저]
그니까 저동네만 저런가...사람못구해서 ×뺑이 치는곳이 얼마나 많은데
그니까 저동네만 저런가...사람못구해서 ×뺑이 치는곳이 얼마나 많은데
nutbox
2020.09.29 18:12
1.♡.196.242
답변
신고
몰라서 못가는거지. 알면 왜 안가겠누
몰라서 못가는거지. 알면 왜 안가겠누
Aasse
2020.09.30 12:09
122.♡.56.83
답변
신고
어느지역이지.. 여긴 사람이없어서 일용을 못구하는데
어느지역이지.. 여긴 사람이없어서 일용을 못구하는데
jebi
2020.10.06 11:50
112.♡.64.130
답변
신고
[
@
Aasse]
서울남구로역이라고 써져있음
서울남구로역이라고 써져있음
구본길
2020.10.03 09:00
125.♡.255.88
답변
신고
이래놓고도 개천절 집회하는 놈들 표 찍어주겠지
이래놓고도 개천절 집회하는 놈들 표 찍어주겠지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독방 골라 쓰더니…"교도관이 햄버거·불닭 소스
+2
2
"열심히 일한 사람 아닌 걸로"…김범석의 지시
주간베스트
+2
1
무안군 공무원, 알박기 근황
+4
2
탈모, 비만약 건보 적용 제안
+2
3
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7
4
본인 개에게 물려놓고 식당 주인에게 치료비 물어내라는 손님
+1
5
목포 여중생, 학폭 피해 후 투신 “피해자인 내가 계속 피해다녀”
댓글베스트
+4
1
곗돈 15억 들고 튀었다…가락시장 발칵
+2
2
“독방 골라 쓰더니…"교도관이 햄버거·불닭 소스
+2
3
"열심히 일한 사람 아닌 걸로"…김범석의 지시
+1
4
수천대일 경쟁률..역사상 최악이라는 고용한파
+1
5
전현직 국회의원 23명·VVIP 70명"통일교 로비 PPT 입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56
"열심히 일한 사람 아닌 걸로"…김범석의 지시
댓글
+
2
개
2025.12.18
993
3
21955
“독방 골라 쓰더니…"교도관이 햄버거·불닭 소스
댓글
+
2
개
2025.12.18
1172
3
21954
전현직 국회의원 23명·VVIP 70명"통일교 로비 PPT 입수
댓글
+
1
개
2025.12.17
1869
7
21953
곗돈 15억 들고 튀었다…가락시장 발칵
댓글
+
4
개
2025.12.17
1548
2
21952
수천대일 경쟁률..역사상 최악이라는 고용한파
댓글
+
1
개
2025.12.17
1511
3
21951
쿠팡 2조원 빚 보증 서줘...
2025.12.17
1703
2
21950
울릉도 근황
댓글
+
8
개
2025.12.16
2637
4
21949
콜롬비아의 마약 카르텔
댓글
+
3
개
2025.12.16
2001
4
21948
페트병 라벨 애써 떴는데.. 정부, 백지화 검토
댓글
+
1
개
2025.12.16
1493
1
21947
탈모, 비만약 건보 적용 제안
댓글
+
4
개
2025.12.16
1516
10
21946
"이제 당신은 필요 없다" AI 대재앙
댓글
+
6
개
2025.12.16
2121
3
21945
대놓고 폰지사기... 낚인 대학생들
댓글
+
3
개
2025.12.16
1936
2
21944
무안군 공무원, 알박기 근황
댓글
+
2
개
2025.12.15
2444
13
21943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 업계' 근황
댓글
+
2
개
2025.12.15
2897
5
21942
차량 결함 때문에 지옥철이 되어버린 서해선 근황
댓글
+
3
개
2025.12.14
2750
2
21941
쿠팡 청문회 자료 52%만 제출 핵심적 내용은"거부"
댓글
+
2
개
2025.12.14
1373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