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로 사람치고 깽값 30마넌 던져줌

페라리로 사람치고 깽값 30마넌 던져줌


사건경위)


1.블박차가 건물 진입로에 거슬리게 차 대놈 


2.페라리 운전자가 진입 방해된다고 블박차 창문때리면서 항의


3.블박차 운전자가 내려서 왜 남의차 때리냐고 항의


4.둘이 실랑이 벌이다 블박차운전자 바지찢어지고 경찰에 신고


5.페라리가 빤스런치려다 블박차 운전자가 가로막음


6.페라리가 씹고 가려다 블박차 발 밟음


7.깽값 31마넌+명함 던져주고 힘들때 찾아와라 ㅇㅈㄹ


+


8.경찰서에서 블박 영상 옮기다 영상 날라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2020.09.04 12:53
그래서 유명인이 누구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9.04 13:01
페라리끌면서 천만원은 길바닥에 뿌려야지 ㅉㅉ
DyingEye 2020.09.06 22:23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ㅇㅈㅇㅈ 100만원도 안되노 ㅋㅋ
에이그건아니지 2020.09.04 15:19
'강남견찰서'
Usb를 꽂았는데 영상이 날라갔다
anjdal 2020.09.04 15:58
[@에이그건아니지] 경찰이 지운게 아니라
제보자가 블박 sd카드를 핸드폰에 꼽고 영상 다운받았다고 했는데
왜 저영상만 있을까? 저 것만 받았을까. 지웠을까.
혹은 그때 꼽았다 빼면서 지워진걸수도 있음.
원래 블박 sd카드 핸드폰에 꼽으면 잘날아감.
컴터 윈도우에 괜히 usb 장치 안전하게 제거하기 라는 옵션이 있는지 잘생각해봐라.
그리고 피해자가 경찰서 같이 가서 조사 받았는데 그걸 지웠겠냐 생각 좀 해라.
청강검 2020.09.04 16:57
[@anjdal] 난 그 기능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쓴적 없는데 usb 데이터 날아간적 없음.
anjdal 2020.09.04 17:32
[@청강검] 이런 애들보면 답답함.
니가 안 날아가면 다른애들도 안 날아가냐?
니가 암에 안 걸리면 다른 애들도 암에 안 걸리냐?
반문을 하고 싶으면 좀 객관적으로 얘기를 해라.
나는 아닌데? 난 안 그런데? 이딴식으로 얘기하지말고
신선우유 2020.09.08 00:59
[@anjdal] 컴과 교수님이 그냥 뽑아도 된다고 했음
캐노 2020.09.05 01:03
[@anjdal] 보충을 하자면
블랙박스 매모리 저장하는게 순차방식임
즉 32기가면 32기가중 1부터 시작하는 곳부터 32까지 순차적으로 저장하고 33이 안가지면 그다음에 1을 지우고 1에다가 다시 쓰는 방식임
이방식의 단점이 메모리를 아주 혹사를 시킴 그래서 꼽았는대 영상이 안나올수있는 증상이 충분히 가능함.
그래서 이걸 방지할려면 모험이지만 128기가 이런 고용량 메모리를 사는것이 어찌보면 답임.
32 64 이런건 한사이클 돌동안 128이런건 0.5사이클 이렇게 되기 때문에 훨씬더 오래사용이 가능함.
그리고 특별한거 없으면 블박 메모리 한번씩 포맷시켜줘라
일쌈선생 2020.09.05 10:19
[@anjdal] USB 장치 안전하게 제거-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라고 한 기능입니다.
daeqq 2020.09.04 23:12
3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 그건 나도하겠다
다이브 2020.09.05 08:19
31만 6천원 줬데요.....
좀비 2020.09.05 23:00
차로 들이밀었으면 그것도 두번이나 ? 특수폭행아닌가 ?
jps90 2020.09.06 1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라리 타고 명함던져주면서 30은 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2025.07.26 946 3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079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0 2025.07.25 1126 4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083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1 2025.07.25 1571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441 5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235 3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425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293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719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1917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773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702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1968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152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2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