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
되도록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면서 일일이 다 지정해줘야 될 일인가 이게? 저렇게 가는 인간들이 개돼지인걸 왜 정부가 욕을 먹어야 되냐?
정부는 계속 특별 사유 없는 외출 자제를 요구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있는 행위가 위험함을 하루에도 몇번씩 지겹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문자로 보내고 매일 브리핑으로 경고를 하고 있다.
여름철에 비 많이 올 땐 물놀이 가지 말라고 굳이 장소 지정해주지 않아도 빠가사리들이 아니면 계곡이든 바다든 놀러 안 간다. 혹여 놀러 가서 죽는 불상사가 생겨도 계곡과 해수욕장 출입을 모두 금지하지 않은 정부의 탓이라고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위험을 자초한 행위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는 것이 당연한 거니까.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굳이 유치원생 대하듯 하나하나 지적해서 금지하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통제하지 못하는 이들이 못난 게 맞지 않을까?
평소에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외치는 국민이라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처는 알아서 해야지. 싹다 통제 안해줘서 잘못이라니.
시1발 좀 시국이니 시국이니만큼 쳐나오지 좀 말라고
앞으로 10명 이상 착석 금지라는 조건을 추가한다해도, 쟤들은 또 9명 입장 가능한 카페를 찾아다닐 놈년들임.
애초에 이런 제한이 생긴 이유를 생각조차 안하는 이기적 우동사리들......
킹스맨의 발렌타인인가?
코로나를 겪어보니 옳은거 같기도 하다
거 청와대 비서관 중에 하나인거 같은데 나와보라고
나랏일 이따위로 할거면 목숨은 걸고 해야지
정부는 계속 특별 사유 없는 외출 자제를 요구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있는 행위가 위험함을 하루에도 몇번씩 지겹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문자로 보내고 매일 브리핑으로 경고를 하고 있다.
여름철에 비 많이 올 땐 물놀이 가지 말라고 굳이 장소 지정해주지 않아도 빠가사리들이 아니면 계곡이든 바다든 놀러 안 간다. 혹여 놀러 가서 죽는 불상사가 생겨도 계곡과 해수욕장 출입을 모두 금지하지 않은 정부의 탓이라고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위험을 자초한 행위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는 것이 당연한 거니까.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굳이 유치원생 대하듯 하나하나 지적해서 금지하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통제하지 못하는 이들이 못난 게 맞지 않을까?
평소에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외치는 국민이라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처는 알아서 해야지. 싹다 통제 안해줘서 잘못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