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수술도 취소

암환자 수술도 취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08.28 18:36
법대로 제발좀 하자 면허 영구 취소하자. 사람 목숨가지고 진료거부하는 의레기들 면허취소 하자.
뱌뱌 2020.08.28 19:41
심각하다...죄의식이란게 없나봐
ddㅇㅇ 2020.08.28 20:05
의사 10년뒤에 생기는거 가지고 이 난리네 정책 철회하면 될것을 ... 참나
다이브 2020.08.28 20:33
의사 색히들도 특권의식 쩔어
이 나라에서 집단화 하고 때 쓰면 다 되는줄 아는데
과거에 그런걸 다 들어준 정권들이 있었기에 가 폐해가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지
의사 뿐 만이 아니다 모든 집단들이 다 그렇다
특히 의사, 변호사 특권의식 가지고 있는 자들 지네들은 1등 시민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져사는 이것들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 한다
참여를 한 의사와 그 병원 명단들 공개 해야 한다
국민들도 병원 선택 할 권리가 있다
우시야 2020.08.28 21:58
의사가 의료정책에서 주도적인 역할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무슨 특권의식?? 반대로 정부의 탁상공론 비실용적 그리고 의도가 의심스러운 정책강행에 느낀 무력감과 절망감이 이번 파업을 이끈 원동력이었음. 그리고 전국 모든 대학병원 수련병원들이 참가하고 있는데 뭘 명단을 궁금해 하시는지? 이름 알만한 큰 병원은 다 한다고 보면 됨.
ㄹ9991 2020.08.28 22:21
[@우시야] 이게 ㄹㅇㅋㅋㅋㅋㄱㅋ
뱌뱌 2020.08.29 09:17
[@우시야] 그게 그나마 좋게 말해준거 아닌가..
그냥 실리주의폐쇄집단이라고 해줘?
그리고 뭔 원동력... 이게 무슨 캠페인이냐?
파업은 원동력 같은걸로 이뤄지는게 아니지.
아니 애초에 무력감과 절망감이 어떻게 힘이 되냐?
말도 안맞고, 책 좀 읽자.
sima 2020.08.29 01:59
피해보는건 병원에 누워있는 사람밖에 없네
호수호수1 2020.08.29 07:48
나라가 재앙으로 가득차네
래한이 2020.08.29 11:32
[@호수호수1] 당신처럼 생각하길 바라는거지 의협이. 코로나 사태로 힘들때 이때다싶어 파업해서 국민생명 담보잡고 본인들 이권만 챙기려는것들.
스카이워커88 2020.08.29 11:31
저것들 진짜 무슨이유인지 소탐대실하고있는거임.
환자의 생명을 놓고 거래하려는 인간말종들임.
UNdef1350 2020.08.29 12:49
현실적으로 암이 파업기간동안 전이된다는 것은 극히 낮은 확률입니다... 세계 어디에도 cervical ca.를 급하게 시행하여야 한다는 의사는 없을 겁니다. FIGO STAGING 에 따라서 깊이가 4CM이상, 주변 조직(parametrium 혹은 paraaortic LN 등)  혹은 질 하부 1/3에 침범하였늘 경유 등에 의한 것이며 암의 진행속도는 최소 3개월 6개월 마다 체크할 정도로 급격히 진행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다이브 2020.08.29 22:26
[@UNdef1350] 적지만 빠른 경우도 더러 있죠
주변에 암으로 급사 하신 분들 꽤 있었습니다
일반화 하기엔 적겠지만 그분들 생명을 하찮게 보지 마세요
도부 2020.08.29 23:29
[@UNdef1350] 전문용어 쓰는거 보니 의사 또는 의대생인가 보네 ㅋㅋㅋㅋ
뭔 개솔인지는 모르겠지만, 너희가 하는 그 선서는 개폼으로 하냐?
스카이워커88 2020.08.30 13:25
[@UNdef1350] 암이요? 예측 불가입니다 지인들 걸린 사람들보면 의사도 암은 자기들도 확답 할 수 없다고 그러던걸요 그거 진짜로 지인들통해 보기도 했고
배아픈개미 2020.08.29 22:57
정책이 뭐가 잘못된 것인지 홍보를 좀 하고 국민 여론을 잡아야지.
환자 목숨 담보로 파업하면 여론 안 좋아지고 여론 안좋아지면 그.파업이 성공 하겠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2 “미끄러진다”…트럭으로 달려간 중학생들 댓글+2 2024.11.30 1189 3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7 2024.11.29 2034 5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2124 2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2019 6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1673 18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6 2024.11.29 1482 3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6 2024.11.29 1688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3183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5 2024.11.27 3660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598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3003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278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 2024.11.25 3802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624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838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87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