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빈민가 사람들

일본의 빈민가 사람들








일본 최악의 슬럼가

오사카(Osaka, 大阪) 니시나리(西成)


경제 호황기 거품이 터지기 전 오사카에서 추진한 노숙자 무상 복지정책으로

일본 전역의 노숙자들이 몰려들고 일반 주민들은 신개발 지역으로 이주해버리면서

노숙자들의 수도와도 같은 지역을 형성해버렸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거상 2020.08.27 12:25
이와중에 다 남자 .... ㅠㅠ
라루키아 2020.08.27 14:24
저기 유튜브에서 봣음.
현상금 1억짜리 살인마서 숨어 살다가 잡혔다고함.
부국잉 2020.08.27 21:31
우리는 쪽방촌 문제 기초수급자 문제 등 수시로 뉴스에 나옴.
정부 비판성도 되고 반대로 어려운 사람들 돕자 이런 것도 됨.

하지만 일본은 애초 남의 일에는 무관심하며.[관심이 민폐라고 생각하는것도 있고 본인이 관심 받는것도 싫어하니..]
또한 무엇보다 정부 비판성 이것때문에 보도를 안함.

더해서 그들은 투표방식을 바꾸지 않음.
계속 해쳐먹기 가장 좋은 방법이니.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60 등하굣길 이런 학생들 많은데…푹 숙이고 건너다 '쿵' 2025.07.29 284 0
21559 단가 낮아도 몰린다…2조원 軍 급식 시장 쟁탈전 '후끈' 2025.07.29 234 0
21558 ‘독방거래’ 수천만원 뒷돈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1 2025.07.29 191 0
21557 “형 집행하러 나왔습니다“ 거리를 활보하는 미집행자들 2025.07.29 352 1
21556 '짱개'·'짭코리아' 김 일병의 일기장 댓글+3 2025.07.29 692 3
21555 케데헌 붐 즐겁지만..국중박 관장의 걱정은? 댓글+7 2025.07.28 1713 8
21554 축산 시험장 밀어버리고 골프장 만든다는 충청북도 근황 댓글+5 2025.07.28 1670 8
21553 한반도 폭염인 이유 댓글+2 2025.07.28 1961 2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5 2025.07.26 2879 10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3038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2 2025.07.25 1739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2 2025.07.25 1684 4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2 2025.07.25 2208 12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2022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658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76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