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파업... 어느 네티즌의 글

의사 파업... 어느 네티즌의 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벼멸구 2020.08.22 22:51
[@뱌뱌] 지금 사실 의협은 휴학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정부에서 의학계의견을 묵살하기전까지는요... 저는 둘다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번은 정부의 선택이 아쉬울따름이죠
김곰김김 2020.08.23 01:38
[@벼멸구] 네~ 다음 지잡대~
킨짱 2020.08.24 16:37
[@벼멸구] 의협이??????????????????휴학을 자제해달라??휴업을 자제해달라???????????뭐지????????진짜?????????????
최대집이 의료쪽 전광훈이라는 얘기에 다들 공감하는 이시점에?????????
바르사 2020.08.22 23:16
비멸구 양반아 논점 흐리고 물타기 하지 말고
지금 의사들 파업에 거꾸로 챌린지가 왜 욕처먹는지 부터 생각해봐
알뜨랑 2020.08.22 23:38
게시물은 100점짜린데 댓글은 50점 미만이네

덕분에 챌린지가 '의사' 들에게만 해당 되는거였나?
지들이 뻘짓하다 욕처먹으니까
정부탓 시작하고 동정론 살살 피워 보는데
뻘짓 챌린지와 일베 리더로 뿔난 시민들이 공감이나 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은 수치 몇개 가지고 와서 합리적인 양 떠드는데
일용직.배송직.영업직.판매직 등드의 노동자들 그리고 자영업자들 모두 불합리와 싸우고 있다
의사들만 지옥에서 일하고 있고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직종이 아니란 말이다
그럼에도 생명과 건강에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의사들의 환경 개선이 나보단 우선 순위라는 생각과
고마움과 존경심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던 부채 의식에 물음표가 생기기 시작한거지
그 물음표를 만든건 시민? 정부? 국회? 바로 의사 스스로들이야
수치 몇개.이론 몇개 가지고 따질게 아니라 오만함.특권 의식.이기주의의 반성이 우선일듯
ㅁㄴㅊ 2020.08.22 23:48
벼멸구 물타기 겁나 하네.
gjfkdddi22 2020.08.22 23:51
정부특)자기한테 유리해보이는 의사수 통계는 잘도 이용하면서 자기한테 불리한 평균 의료수가,의료의 질, 의료접근성은 입도 뻥긋안함
닉네임어렵다 2020.08.23 00:27
나는 남들보다 뛰어나고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이 특권을 가졌으니
내가 가져 마땅한 이 이익은 절대 침해 당해서도 침해 당할 수도 없다는 생각.
그 누구라도 자신들의 이익에 손해갈만한 일을 하는 자는 그 누구라도 내칠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

저 인간들이 저렇게 되기까지, 좁게는 얼마나 많은 부모의 지원이 있었으며 넓게는 얼마나 많은 국가의 인프라가 뒷받침 되었는지는 생각도 못하고
그저 지들이 잘나서 저 능력과 위치를 얻었다고 착각하는 머가리만 똑똑한 ㅂㅅ같은 인간들.

저 치들 인생에서 인간의 가치를 정하는 유일한 지표는 그저 학교 성적과 대학 간판과 의대법대 등 몇몇 학과밖에는 없다.
저들이 무시해 마지않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없다면 저들의 힘만으로 이루어냈다고 믿는 생활이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 저들은 알지 못한다.
제 아무리 훌륭한 의사라도 메스를 만들어줄 기술자가 없다면 도대체 무슨 소용일까?
제 아무리 훌륭한 의사라도 혼자서 모든 진료를 할 순 없다.
착각들 하지말고 오만하지 말고 겸손해라.
ddㅇㅇ 2020.08.23 02:50
정부는 왜 갑자기 의사수가 부족하다며 대화없이 일방적으로 수를 늘리겠다라고 통보했을까?? 나는 살면서 치료받으러 병원에 갔을때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느껴본적이 없는데말이지. 내가 다른 나라에 살고있는건가?? 내가 모르는 지방에서 의사 수가 부족해서 치료를 못 받는 케이스가 많은건가? 만약 그렇다면 지방직의 처우를 좋게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아니다 돈이 많이 드니까 지방직의 처우를 좋게 해주는 방법 말고 뭐가 있을까? 돈 많이 안들이고 지방에 기피과 의사충원시키는 다른방법. 돈 들이면 건보료 올라가고 국민들이 싫어하겠지? 지지율도 떨어지고 그럼 의사를 많이 뽑아서 배치시키면 되겠네??

잉? 근데 현실이 의사 많이 뽑아도 다 돈되는 성형외과 피부과로 도망가네? 이새끼들... 그러면 과 결정권 뺐어서 강제로 기피과 복무시키면 되겠네 일단 10년으로 할까? 근데 10년뒤면 도망갈수도 있잖아. 평생 강제로 지방에서 살게하면서 근무시키는거 어때?

ㅈㄴ 무서운 정부다. 개인의 자유따위 다수를 위해서라면 뭉개버리는 정부. 돈 투자를 더 하면 된다는 답이 있는데 소수를 희생시켜 답을 찾으려는 정부. 그리고 국민들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소수 집단은 손해봐도 된다는 생각. 참으로 무섭다.

의사라는 직업이니까 힘이 있어 싸울수 있는거겠지만  다른직업이었으면 걍 지지 쳤을듯. 여튼 상황 흘러가는거 재밌긴 하네. 어떻게 되려나?? 그래도 180석 차지한 정부 뜻 대로 되지않을까?? 뭐 다음에는 어떤 직종을 건드리려나??
레싸 2020.08.23 04:55
[@ddㅇㅇ] 성급한 일반화(性急한 一般化, 영어: hasty generalization) 또는 부당한 일반화의 오류(不當한 一般化의 誤謬)란 몇 개의 사례나 경험으로 전체 또는 전체의 속성을 단정짓고 판단하는 데서 발생하는 오류이다. 정부는 전체를 보고 판단하는 기관이다 ㅇㅋ? 근데 이 댓글 어디서도 봣는데 이런글 올라 올 때마다 복붙하시나 ㅋ
ddㅇㅇ 2020.08.23 10:34
[@레싸] 성급한 일반화나 부당한 일반화 오류가 어디서 있으며 님은 정부의 일방적인 통보가 맞다 보는건가요? 뻔한 답이 있는데 소수 집단 밥그릇 뺏으면서 희생강요하는게 양아치지 정부가 할짓인가요??
콘칩이저아 2020.08.23 20:47
[@ddㅇㅇ] 통보는무슨 전부터 나온얘긴데 이번에 터진거지...쯧쯧
Haran93 2020.08.23 05:54
나도 솔직히 정부가 제시하는 의료 개편방향 문제 많다고 느낌
근데 그거와 별개로 의협이 행하는 행동을 보면
생명보다 돈이 우선인 의사가 소수 일거라는
막연했던 이미지가 벗겨지는다는거지
nictr 2020.08.23 17:51
[@Haran93] 아니지 생명보다 돈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의사는 똑같고,
국민 건강 가지고 장난치는 정부 정책에 어이없어하는 의사가 99%라는 거지..
콘칩이저아 2020.08.23 20:48
[@nictr] ㅋㅋㅋㅋㅋㅋ국민건강가지고 장난치는건 니들이고....할일은 하면서 요구하자
레싸 2020.08.23 22:51
[@nictr] 국민 건강 가지고 협박하는건 의사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
느헉 2020.08.23 08:16
의협이 의사 수 늘리는거 찬성한적 대한민국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꺼구요.
뭔 개소리로 포장을 해도 근본이 밥그릇 싸움입니다.

1. 수가 올리고 의사수 늘리면 똔똔.
2. 수가만 올리면 개이득
3. 수가 안올리고 의사수 늘리면 마이너스.

의협: 2번을 해다오. 안되면 1번이라도.

이게 이번 사태의 본질. 다른 말들은 이걸 빙빙둘러서 포장하는 포장지일 뿐.
벼멸구 2020.08.23 10:50
[@느헉]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밥그릇 이야기 하실건지...
의사들은 애초에 1,3둘다 반대입니다,  그걸 정확히 알아주세요. 의사수를 무작정 이번 정책처럼 늘리는것에 반대하는 겁니다. 그런데 정부가 의협과의 대화에서 말한건 무엇인가요. 의사수 늘리는 정책은 해야쓰것으니 다른거 부터 말해라. 녜? 아니 그걸 반대하는건데요? 그거 반대하고 있다구요. 의료수가나 병원을 새로새우거나 지원을 늘리는 방향을 정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정부님들 이 상황을 의사의 이기주의로 보지 말아주세요. 지금 의대의 본과4학년들은 그들의 밥그릇을 포기하고 의사시험을 취소했습니다. 우리는 미래에 큰폭풍을 밀고올 이 정책에 반대하는 것 입니다. 이전 댓글에 제가 유튜브링크 하나 달아 두었습니다. 그영상 꼭 보고와주세요
아그러스 2020.08.23 08:53
의사협회들이 물욕땜시 그러는건 익히 봐와서 알고 있었음
근데 이번건 성급했던게 배운사람들이 개빡대갈인지
병원 잘 안가던 사람들도 이번 코로나땜시 의료진들에 관심이 늘어낫고 좋은 이미지 잘 쌓고 잇엇잖음
저 협회x들이 타이밍봐서 나댓으면 고효율 이득 챙길수 잇엇을텐데 그걸 마다하고 저 난리 치길래
지능적 안티마냥 내부고발 돌려서 하는줄 알았네
저런 종족 때문에 의사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걸 감수하면서까지 밥그릇챙길 필요가 있나
Shell 2020.08.23 09:38
[@아그러스] ㄹㅇ밥그릇 싸움이라 몰아가는거 역겹네ㅋㅋ 지금 파업 나서는 레지던트들은 밥그릇하고 연관 없고 정부가 위한다는 기피과 의사들이 시위를 하는데 이걸 대가리 달려있으면 밥그릇 싸움으로는 안봐야되지 않을까?
nictr 2020.08.23 17:49
[@Shell] 이거 레알임. 정부는 기피과 의사들을 위한다고 함. 그런데 정작 기피과 의사들은 뭔 개소리야! 하고 파업하고있음.
콘칩이저아 2020.08.23 20:50
[@Shell] 미래의 밥그릇챙기기지..
가나도러니 2020.08.23 10:06
여기 깨문 싸이트라 괜히 정력낭비하는거임 그냥 야짤만 보고가는게 상책
벼멸구 2020.08.23 10:53
[@가나도러니] 힘들다. 인간들. 기득권층이라 생각든 모든 이들에게 혐오와 편견으로 돌돌만 생각만을 가진것같아 더더욱 힘들다. 이 편견과 혐오로 잘못된 진단을 내리는게 얼마나 우리 한국 전체를 좀먹게될지 그들은 생각하지 못하는것같다. 이 정책과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보는 비전을 분리했으면 좋겠다. 저도 진보 지지하는 입장인데 이 정책은 틀린게 맞습니다.
nictr 2020.08.23 17:26
[@벼멸구] 나도 너의 답답함에 공감함. 망할 정책 뻔히 보이는데 왜 국민들은 이런 탁상행정에 속아넘어가는 거지?
치킨필승11 2020.08.23 10:53
기피과는 수당 올려서 간다고 치자.
지방은 댓글들 말대로 누구라도 가고 싶어하지 않는 나라가 되버렸는데
공공의대에서 나온 의사들 의무복무 시키는 거 말고 방법이 더 있나?
수가 올려주면 지방간다고? 기러기부모. 낙후된 인프라 감당하겠다고 의사들이?
벼멸구 2020.08.23 10:59
[@치킨필승11] 지금 지방 복무 강제로 시키는게 육군 병원이랑 무슨 차이입니까. 솔찍히 아프면 외진받지 육군병원갑니까? 그래서 대안이 수가 올려서 지원을 늘린다나 손해를 전부감수하는 병원을 만들자입니다. 그 낙후된 병원 인프라를 보안하자는 거죠. 그리고 애초에 여러분들도 심장병이나 기피과 관련질병이 의심되면 결국 서울 big5나 근처 광역시 병원찾아 가시지 지방 작은 병원가시진 않을거 아닙니까.
콘칩이저아 2020.08.23 20:52
[@벼멸구] 야 낙후된병원이아니라 낙후된지역에 가서 살 의사가있냐 이말이자나 의사새끼가 왜케 문맥을 이해못해...
nictr 2020.08.23 17:31
[@치킨필승11] 강제 의무 복무 끝나고 어딜 갈까? 인프라 좋은 도시로 오겠지? 그럼, 지방에서 진료하면 인쎈티브를 주는 식으로해야 남겠지?
지금도 지방의사들 봉급이 제일 높음. 서울 대비 2배까지 차이남.
그래도 수가를 올리는 제안은 이해하는 것 보니 상식은 있는 것 같네,
유tube.com/watch?feature=youtu.be&v=TMLDqEZptnc
이거 한번 봐봐. 1시간 좀 넘지만 너의 의료체계의 이해를 한층 더 높여줄꺼야
콘칩이저아 2020.08.23 20:53
[@nictr] 아니지 5년 지나면 그밑에 또들어오겠지...의사는 계속 나올텐데 나가는의사 뭐하러신경써 한번만 넣고 마냐??의사새끼들왜케 멍청한거야...
정센 2020.08.23 11:09
높은 교육열과 수많은 경쟁을 뚫고 최상위 0.1%의 성적으로 선발되는 의사들은 최상위 0.1%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의가 되기까지 10년의 세월을 보내야 한다. 정상적인 수익활동을 하기에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것은 다른 직군과는 다른 모습이다.

의료라는 행위는 인간의 생명을 다룬다는 점에서 신성한 측면도 있지만 상위0.1%의 성적을 가진 출신자들의 상위 0.1%의 직업적인 측면도 있다.
의료 행위 자체에 대한 신성함과 공공성을 보장하려면 애초부터 의사 양성 기간동안 모든 비용을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해야한다.
사회안전망의 개념으로 사회민주주의가 도입된 복지국가들은 그런식으로 한다. 정말 의사에 꿈을 가진 사람들은 10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동안 배움에 모든 비용을 지원받는다. 그렇게 지원을 받아 의사가 된 이들은 일반적인 노동자들과 크게 다를바 없는 임금을 받는다. 본인들이 10년여간의 배움의 기간동안 누군가 낸 세금으로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정도의 수준과 사회적 합의가 없이 공공성을 위시하기에는 우리나라는 수십년간 사회주의 계열과 직접적인 대립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해 태생적 거부감을 가진나라이다.
뱌뱌 2020.08.23 14:47
지방은 안그래도 피터지는데 파업때문에 얼마나 난리나고있는지 모르지 ?? ㅋㅋㅋ
파업한새.끼들 그냥 진짜 면허취소됐음 좋겠다 ㅋㅋ
니들이 그러고도 의료인이냐 ㅋㅋ
돌아가는걸 알고 당당하던가 ㅋㅋ
어떻게 대처할건데??
벼멸구 2020.08.23 15:43
[@뱌뱌] 엄청난 혐오감과 적의가 느껴지네요,대화 포기합니다. 당신은 보수의 태극기부대와 다른점이 없어 보이네요. 의사들의 벼랑 끝의 상황을 한번이라도봐주시길 바랫지만 의미없네요
테라노바롱 2020.08.23 16:50
[@뱌뱌] 본인 일 아니라고 일방적인 희생 요구하는 자세 잘 봤습니다.
의협에서도 잘한 일은 아니지만 이 와중에 시작은 정부에서 먼저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 거 예상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말이죠.
정확히 어느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득권 적폐라고 타겟팅 잡히지 않는 그런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랍니다...
nictr 2020.08.23 17:46
[@뱌뱌] 너가 어떤 직종에서 일하는지 모르겠지만,
커피사장이면 너가 파는 커피 가격을 적자나는 가격으로 국가에서 제한하길 바라며, 매년 100명정도의 의무 커피집 사장을 양성하는 공공커피교육원이 생기길 바란다.
너가 회사원이면 너가 파는 제품 순이익 마진 이하로 국가에서 제한하길 바라며, 팔때마다 법적 소송 당하는 일이 생겨 법정에 서길 바라며.
너가 공무원이라면 공무원 정원을 대폭 늘려 너의 월급이 반토막 나길 바라며, 100시간 교육 받으면 어떤 군인도 여느 시청에서 일할 수 있는 공무원증 발급하길 바라며.
너가 의사라면. 엉망진창인 보험 수가개선 없이, 기피과에 어떠한 보상제도 없이, 지역의사의 어떠한 보상없이, 공공의대로 세금 말아먹고 한의사 의사면허 발급/한방 약짖는 걸로 세금 낭비하고... 아씨 벌써 그렇게되고 있네... ㅂㅅ같다. 10년후 국민의 건강이 염려된다. 제대로된 의료행위하는 의사는 없어지고, 인건비 충당하려고 과도한 검사, 과잉진료하는 의사와 보험료 인상 그 손해를 고이 받을 너가 그려진다. 정부의 언론플레이에 토나오고 그거에 넘어가는 개돼지들이 한심하다못해 불쌍하다.
도구 2020.08.23 21:24
[@nictr] n이랑 ㅂ 이랑 둘다 스타일이 꼰대스타일임
양냐옹 2020.08.26 22:09
[@뱌뱌] 그냥 다른 나라 가서 살아라 너는
낭만목수 2020.08.24 06:40
딱 내가 하고싶은 말들만 잘 써놨네 그려... 국민의 지지와 공감이 없는 시위가 성공할거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오만한거지.
우삼 2020.08.26 18:17
살길바빠도 목숨가지고 장난은 안쳐 다 잡소리고 생명 담보로 부귀영화 누릴라면 의사때려쳐라 의사할사람 많다 잘됐다 진짜 시위나와있는거보고 개 역겨워서 토할뻔했다 . 차라리 잘됐다 . 의사가 이런사람들이란거 알았으니 .
양냐옹 2020.08.26 22:09
이런 ㅂㅅ 같은 글 좀 그만 보고싶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2 “미끄러진다”…트럭으로 달려간 중학생들 댓글+1 2024.11.30 942 2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7 2024.11.29 1926 5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2010 2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1935 6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1612 18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6 2024.11.29 1420 3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5 2024.11.29 1626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3126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612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568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979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258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 2024.11.25 3774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586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810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85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