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휩쓸려 실종됐던 충주 소방관 시신 발견

집중호우에 휩쓸려 실종됐던 충주 소방관 시신 발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지지 2020.08.20 10:2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amitear 2020.08.20 13:1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카이워커88 2020.08.20 13:52
ㅠㅠ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8.20 19:34
진짜 목숨걸고 일하는 구조대원들.. 그곳에서 구조안하시길ㅠㅠ
Groove 2020.08.20 19:56
스물 아홉..  하;;; 죽어야될 개독 틀딱들은 안죽고 아직 창창한 청년이 ㅠㅜ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08.20 2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씨좋아라 2020.08.20 22: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씨좋아라 2020.08.20 22:43
저런분들의 유족들에게는 어떤 지원이 있나 궁금하네요
금전적인 측면도 관과할수 없지만 고인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는 마음이 전해져야 할텐데
Altair 2020.08.21 02: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케세라세라 2020.08.23 00:24
안타깝다.
야생이 2020.08.26 02:32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 2025.04.11 2246 3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454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5 2025.04.11 1864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1246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415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1079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 2025.04.11 1998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323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2 2025.04.11 1618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 2025.04.11 1503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3316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610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929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997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731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6 2025.04.09 234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