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부의함 갖고 튄 절도범

베스트

장례식장에서 부의함 갖고 튄 절도범














 1

이전글 : 이번주 유퀴즈 명장면

다음글 : 의사 vs 판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커맨드 2020.08.16 17:23
신고
가진게없다면  감방가서 부역해서 갚아라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8.16 23:55
신고
[@커맨드] 시급으로 계산해야하겠죠?
쏠라씨 2020.08.18 15:08
신고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시급으로 쳐주면 안되죠
20년 최저임금이 8590원인데 1시간에 8천원이 넘는 돈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시간당 10원으로 계산해야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개 2025.04.11 2244 3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453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5개 2025.04.11 1863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1245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413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1077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개 2025.04.11 1996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321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2개 2025.04.11 1617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개 2025.04.11 1503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개 2025.04.10 3314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개 2025.04.10 2608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개 2025.04.10 1927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개 2025.04.09 2997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731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6개 2025.04.09 2342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