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다니엘이 생각하는 조선총독부 철거

독일인 다니엘이 생각하는 조선총독부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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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2020.08.14 12:06
분명히 그대로 놔두면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와 조선인들의 행복했던 시간 이 Gi랄하면서 관광 왔을텐데 부수길 잘했지
짱구는옷말려 2020.08.14 12:13
외국인도 아는걸 한국인이 저딴말 하고 앉아있네 궁궐 앞에 떡하니 지어놓았는데 교육이고 자시고 그걸 왜 보존해
할말은한다 2020.08.14 23:23
[@짱구는옷말려] ㄹㅇㅋㅋ 일본이 자국내에서 반성의 의미로 보존하면 몰라도
퓌크 2020.08.14 15:31
건물 양식만 보자면 누군가는 훌륭하다고 할 수도 있으나, 저 외국인 말에 동감함
전설의왼발 2020.08.14 16:03
총독부는 아무리 건축학적으로 아름다웠다손 치더라도 우리조국을 짓밟은 일제치하의 산물인데 당연히 때려부숴야죠 독립기념관 한복판에 널부러진 총독부 상단 부분 볼때마다 통쾌
구본길 2020.08.14 19:22
그건 니 생각이고    왜넘들이 총독부 건물보고 얼마나 좋아하는데

반성하지 않아서 부순거야.

독일처럼 반성했으면 두고두고 반선하라고 남겨뒀지
다리꼬뱅이 2020.08.14 21:45
대신 서대문형무소 남겼자너
lazym 2020.08.14 23:37
총독부 우리나라의 정기를 끊어버린다고 경복궁안에 지었는데  진짜 끔찍하다 지금도있따고 생각하면
제이탑 2020.08.15 00:51
위에말이 맞음.
일본애들이 총독부 건물보면서 일본이 지은 자랑스러운건물이라고 매번 사진찍고 가고 그래서
더더욱 부수는게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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