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력 6위 한국 최근 전력보강 현황

군사력 6위 한국 최근 전력보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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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droid 2020.08.05 17:50
저게 다 우리 세금으로 가능한거였어?! 그동안의 세금은 누구 뱃속에??
꽃자갈 2020.08.05 18:23
[@ahndroid] 야전침대값 까면......
라루키아 2020.08.05 18:40
[@ahndroid] 무슨소리..아직도 누구 뱃속으로 들어가는중..
들어가고도 저렇게 하는거..
samecloud 2020.08.05 20:05
[@ahndroid] '예정'인거지 있는게아니라 지금쯤이면 누구뱃속으로들어갈지 가위바위보하고있을지도
그림그려 2020.08.05 23:23
[@ahndroid] 우리부대 개쓰레기 빔프로젝트가 대당 1500만원 잡혀있었음ㅋㅋㅋ
모카프레소 2020.08.05 19:09
막상 쓰려고 하면 고장나는 거 아냐?
흐냐냐냐냥 2020.08.05 22:39
제발 해처먹지만 말고 해먹는 ㅅㄲ 생계형으로 취급 안하고 조져야지
hexagon 2020.08.05 23:23
사실상 이 정부에서 가장 잘한게 국방. 1년 예산의 10프로씩 쏟아부었으니... 민주주의국가에서 국방비 비중이 이렇게 높은 나라는 미국 외엔 없을 듯. 이 정부 경제 정책, 부동산 정책 등등 제대로 대처를 못한편이라고 생각하지만 국방이랑 외교는 역대급으로 급격한 현 세계 안보 상황에서는 괜찮게 했다고 생각한다. 그거마저 없덨으면 전임 정부하고 별다를게 없었을것
펜포트 2020.08.06 13:15
[@hexagon] 국가재정총액은 매년 늘어났었고 국방비예산은 과거 역대정권부터 꾸준히 상승했다. 하지만 국가재정상승대비의 국방비예산비율 그래프는 문재인정부에서 꺾여서 하향했다. 잘못된 정보만큼은 삼가하자.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699
기구 2020.08.06 14:43
[@펜포트] 정확한 정보를 이야기 하자면.... 일부분만 따와서 '문재인 정권에서 꺽여서'  하향했다라고
마치 문재인 정권때만 떨어진 것으로 쓰셨는데 그건 틀린 정보구요. 
국가재정 대비 국방비 비율은 6.25 끝난 이 후로 지속적으로 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자료를 구할 능력과 시간이 떨어져 2000년대 이전은 못구하겠고
2000년부터 나온 그래프가 실린 기사를 링크해드리겠습니다.  기사 중간에 있네요.
김대중 정권 때부터 박근혜 때까지 전 정권들에 비해 비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진게 보이실겁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0
펜포트 2020.08.06 16:38
[@기구] 댓글에 이정부라고 분명 얘기가 있었는데 그뜻은 전정부와의 비교라 보아도 무리는 아니지않겠나? 국방비는 대한민국역사에 줄어든적은 없어. 그걸 문재인정부가 잘한거라 보기엔 무리가 있는것이고 오히려 국가재정은 매년 늘어났지만 재정대비 국방비예산비율은 전정부보다 못하게 꺾여서 떨어진거라는걸 알려준거란다. 글을 잘읽어봐. 박근혜보다 국방비에 들어갈 예산비율은 이 정부에서는 더 하향했다는거란다. 정보는 좀 정확히 전달하자. 기사는 2015년도 기사였고 정확한 데이터는 정부기관자료 참고해봐 기사말고. 이번 정부포함된 자료를 가져와야지 2015년도 기사를 가져오면 어쩌자는건지.
기구 2020.08.06 17:20
[@펜포트] 글쎄요. 그렇다면 글쓰시는 방법에 굉장히 문제가 있으시네요.
 '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꺽여서 하향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꺽였다라는 표현에 문제가 있죠.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현상인데 '꺽였다'라니요.  상황에 반전이 있을때 쓰는 표현인데...  지속적으로 내려온 현상을 꺽였다라뇨. 

예를 들어 경제 성장률이 매 정권마다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이번 정부에서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번 정부가 전 정부보다 경제 성장률이 낮다고
" 이번정부에서 경제성장률이 꺽였다."
 이런 표현 쓰면 안돼죠. 반전이 없는 지속적인 현상이니까요. 글을 잘못쓰신 것 같네요.
 
그리고 정부기관자료 참고해봐 기사말고... 라고 쓰셨는데 기사를 자세히 보시지 않은 모양인데
기사 그래프 아래 국방부, 기획재정부 자료 라고 써있습니다.
펜포트 2020.08.06 17:23
[@기구] 그래프좀 보고올래? 박근혜때는 재정대비비율이 올라가다 문재인정부들어오면서 꺾였단다. 좀 보고좀와라 2015년도 문재인정부 출범도 안한 기사퍼오지말고. 정부기관자료를 봐바. 자료들을 안보길래 친절히 링크까지 걸어줬는데도 그러면 어쩌니.
기구 2020.08.06 17:27
[@기구] 답글 바로 다셨네.. 그걸 꺽였다라고 표현하다니 정말 신박하신 분이네요.  제꺼에는 2015년까지 있는데 2015년 이후는 뒷부분은 님이 링크거신 거기에 자료있으니까 합해서 생각하시면 돼잖아요.
펜포트 2020.08.06 17:31
[@펜포트] 기구님. 가져오신 기사자료는 2015년 5년전 기사이고, 2015년은 문재인정부도 아닐때랍니다. 정부 데이터자료의 그래프를 보면 전정부의 상승그래프와 비교하여 문재인정부출범후 꺾였다는게 확연히 보이실텐데요. 혹시 안보이시나요?
기구 2020.08.06 17:33
[@펜포트] 그럼 님 그래프와 제 그래프를 합하면 지속적으로 그래프가 지속적으로 하향하는게 보이시죠??? 그럼 이건 지속적인 현상이죠. 그럼 지속적인 현상에 대해 님의 표현대로 ' 꺽여서 하향했다' 라는게 옳은 표현인가요?
펜포트 2020.08.06 17:37
[@펜포트] 기구님. 전정부는 상향선이였다가 이번정부에서는 하향으로 꺾였다 볼일정도로 내려가는 그래프가 안보이시나요? 꺾였다는 표현은 바로 직전과 비교하여 상승이였다 하향하여 꺾여내려가는것을 일반적으로 꺾였다하지요. 데이터의 꺽여내려가는 지점 2017년이 현정부출점시점입니다.
정부자료 링크를 다시 걸어드립니다. 한번보시고 판단하시는것이 좋겠네요.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699
기구 2020.08.06 17:41
[@펜포트] 펜포트님 정권 별로 봐야죠.  전정부는 전전정부, 전전전정부, 전전전전정부, 전전전전전정부에 비해 하향이였어요. 그럼 꺽였다고 하면 안돼죠.
펜포트 2020.08.06 17:44
[@펜포트] 기구님. 전정부 2014~2016년까지 상승이였지만 현정부 2017년부터 꺾이는게 안보이세요?
기구 2020.08.06 17:46
[@펜포트] 그러니까 꺽였다는 표현이 왜 잘못됐는지 모르세요?  매 정권마다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었는데 그걸 어떻게 꺽였다고 표현합니까??
펜포트 2020.08.06 17:58
[@펜포트] 기구님 전정부는 상승곡선 안보이시나요? 현정부에서 꺾인것도 안보이세요?
기구 2020.08.06 18:01
[@펜포트] 펜포트님. 정권별로 봐야하는걸 잊으신건 아니죠??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그 현상이 스타트한 시점에서 꺽였다고 표현하는거지. 어떻게 현상이 지속되어 나타난 마지막 부분을 가리키며 꺽인부분이라 하십니까?
펜포트 2020.08.06 18:09
[@펜포트] 기구님 몇번을 이야기했지만 전정부는 상승그래프를 보여줍니다. 현정부는 하향그래프를 보여주고요. 모든정권별 비교하더라도  전정부와 비교하여 보다 비중을 낮추었다는걸 뜻하는거예요.
기구 2020.08.06 18:16
[@펜포트] 그래프의 원하시는 부분만 따다가 원하시는 방향으로 해석하니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것만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할 것 같은데 더 할 말은 없습니다.
펜포트 2020.08.06 18:44
[@펜포트] 기구님 통계자료를 부정하시면 제가 무슨말을 못하겠네요. 제가 원하는 부분만을 잘라온듯이 얘기하시는데 링크자료는 정부기관 국가지표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hexagon 2020.08.07 00:10
[@펜포트] 전 정부랑 비교한다고 보는거부터 문제가 있는뎁쇼? 난 정치 싸움 같은거 별로 관심 없걸랑. 난 2000년대 이후 대통령은 노무현말곤 다 별로라고 봐서.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 정권 들어서 예산이 500조 단위인데 10프로장도 국방비를 써왔다는거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는거임. 여태 예산이 이렇게 커졌는데 국방비 비중이 드라마틱하게 안 줄었다는게 사실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서 쉽지 않은거라는 것. 트럼프가 괜히 nato 회의 때까지 gdp 대비 국방비 2프로 이상 쓰라고 유럽 국가들에게 으름장 놨겠냐?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서 민주주의 국가 중에 이렇게 국방비 비중이 꾸준히 일정정도로 유지되는 나라가 잘 없음. 즉, 나의 비교대상은 예산 규모 대비 비율, 그리고 다른 선진국들 대비 국방비 비중임. 바로 전 정부 예산은 정권 초에 300조 좀 넘니 마니 했어. 그니까 국방비는 비중은 변동이 있어도 50조 대로 왔다는거 자체가 특이한거임
펜포트 2020.08.07 02:59
[@hexagon] 국방예산비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14%수준이 유지되고있어요. 자료참고 하길. 트럼프는 자국우익과 대선을 준비하는 선거용 성격이 강한것으로 분석되고 있고 유럽연합국은 굳이 그렇게 지출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우리와는 다르죠. 우리는 북한의 위협을 받는중이고 분단된 휴전국가입니다. 주한미군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죠. 미국이 있었기에 민주국가를 지켜낼수있었던것을 이제와서 잊은듯 해선안된다생각합니다. 국가재정은 항상 올라가는 추이였고 재정비 대비 국방예산비율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뭔지도 모르고 사실상 이번정부가 잘하는게 국방이라는 내용에 국가통계자료를 보여준것이고 이번 정부라는 뜻은 이전정부와의 비교하여 라는 뜻이니 당연히 자료를 봐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전정부와 비교당하는것같아 흥분부터하지말고 차분히 글내용부터 이해하시길.
gottabe 2020.08.06 17:42
[@펜포트] 국방비 예산비율에 무슨 큰 의미가 있는건가요?
세수가 증가하는 만큼 국방비를 늘리지 않아서 그렇지, 인플레이션률을 4%로 잡아도 국방비 예산을 매년 1조 이상씩 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력유지비율보다 전력개선비율을 높이고 있다는건 국방력 질적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 아닌가요?
그 전력개선예산도 매년 1조 이상 올렸던데, 단순 재정비율 하나로 이 정부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건 아닌거죠?
펜포트 2020.08.06 17:49
[@gottabe] 지금 대화의 요점이 그게 아닌데 무슨말을 하는건지 ㅎ 국방비는 올라가지 내려간적은 없다는 글못봤나요?? 세수와의 관계가 아니라 국가예산대비율입니다. 전력개선 초점얘기 잘못된 정보를 ㅎ 군출신맞나싶네. 국가예산과 국방예산은 올라가지만 현정부는 국방비율은 전력개선비율을 낮추고 군복지비율을 높인거랍니다. 오류데이터들고 오지마세요. 그리고 공군력, 해상력, MD시스템 기존부터 해왔던 방위산업이었습니다. 현정부에서 한건 아니예요.
gottabe 2020.08.06 17:56
[@펜포트] 님이 링크 건 자료 보면 군 전력 개선비율과 절대값, 그리고 인플레이션률을 적용해 계산해봐도 매년 1조이상 올라가고 있어요
오류데이터가 아니라, 님이 제시한 자료만 가지고 얘기하고 있는거에요
펜포트 2020.08.06 18:00
[@gottabe] 통계가 당연히 절대값이지 상대값일리 없는걸 무슨말을 하는건지 참. 총국방비는 늘어나는것이라 얘기했는데 무슨말을 하는거죠? 국가예산 대비 국방예산비율이 내려가는거라 얘기하는걸 왜이러실까. 전정부와 비교하자면이란 내용인데 전정부는 상향이지만 현정부에서 국방예산비율이 꺾여내려간 자료입니다. 국가예산이 늘어간 만큼 국방의예산을 늘릴수있지만 정부판단 필요성에 의해 줄이수도있죠. 본 댓글내용중 설명을 위해 국방비를 중요시하여 국가예산중 국방비비율을 높인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가예산중 낮추었다는것이예요.
gottabe 2020.08.06 18:10
[@펜포트] 제 얘기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당연히 예산의 절대값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거니까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률을 증가값에 적용시켜 빼주면 실제 국방비를 줄이고 있는지 판별할 수 있지 않냐는 얘기입니다

님이 제시한 자료를 보면 2019년 국방비는 2018년 대비 8.2% 증가했고, 2020년은 전년 대비 7.4%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 연간 인플레이션률이 위 수치보다 높게 나온다면 국방예산을 줄였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국방예산을 늘렸다는걸 증명하는 것이 되잖아요
펜포트 2020.08.06 18:19
[@gottabe] 인플레이션 얘기가 더 위험하다는걸 모르시네요. 현정부 화폐가치하락과 물가상승율이 그만큼 올라갔기때문이라는건데 그말은 국가운영에도 문제가 있다는 뜻이되는거예요. 그리고 국방비는 꾸준히 오르는추세라 분명얘기했고 국가재정대비 국방비율은 낮아졌다. 전정부보다 오른것은 아니다는 말입니다. 자료를 보면 전정부 2014년도 자료로 시작하는시점 2014년 14.4포인트에서 전정부종료시점 2017년까지 0.3포인트 상승하였고 현정부 출범시점 2017년 14.7%를 시작으로 2020년 현재 0.6포인트로 꾸준한 하락추이로 나타납니다.
gottabe 2020.08.06 18:24
[@펜포트] 경기가 성장하면 인플레이션은 당연히 나타나는 겁니다
인플레이션 이야기가 위험을 내포하는 것이 아니에요

물가가 고정이면 스테그플레이션, 내려가면 디플레이션이 되는데, 이 두개는 경제폭망을 의미하는거라 적당한 수치의 인플레이션은 건강한 경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펜포트 2020.08.06 18:39
[@gottabe] 인플레이션문제는 현재 전반적 공통적인 내용인데 지금 중점적 얘기하는 부분이 인플레이션이셨나요? 용어적 스테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대화중이였던가요? 전정부에도 인플레이션은 있었습니다. imf이후 세계금융위기때 절정이였고 현재 우리나라의 인플레이션은 외화보유비중을 높였기에 걱정할수준이 아니예요. 국가생산력 경제성장률 대비 인플레이션관계로 국방예산비율의 하향성을 연관성 짓는건 무리라봅니다.
gottabe 2020.08.06 19:42
[@펜포트] 님은 정부 전체예산 대비 국방예산 비율이 낮아졌다는 것이 이번 정부가 전 정부에 비해 국방 쪽을 소홀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신다는 것이잖아요
제 얘기는 님이 말하고 있는 전체비율은 정부예산이 증가한 만큼 국방예산을 덜 증가시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뿐, 국방 쪽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증거는 못 된다는 겁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따져보려면 화폐가치를 따져 실질적으로 국방예산이 증가한 것인지, 감소한 것인지를 따져야 한다는 겁니다

2019년 기준에서 100원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해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률)이 10%였다면 2020년의 110원이 2019년의 100원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개념을 적용하면 국방비의 절대값이 매년 늘어나도 이게 물가상승 때문에 늘어난 것인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국방예산을 늘린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연간 인플레이션률 4%는 최대치로 잡아본거구요
이렇게 잡아도 국방예산은 매년 7-8%씩 증가했으니까
실질적으로 국방예산을 늘린게 맞다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펜포트 2020.08.06 20:37
[@gottabe] 굉장히 편파적인 시야를 갖고 계시네요. 그렇지않다면 관계성이 증명도 되지않는 인플레이션을 말하다니. 우리나라의 인플레이션은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안정세를 보이며 현재는 안정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가상승율이 심각한 상태가 아닙니다. 전 정부와의 시기차이도 몇년되지 않습니다. 바로 전정부예요. 전정부와 물가변동지표가 차이가 거의없습니다. 인플레이션의 변동을  정확히 이해하시는지 현재 우리나라의 인플레이션상황을 알고 계시는지 의구심이 생기게 되네요. 국방예산의 비율입니다. 비율과 인플레이션은 잘못꺼내신것으로 보입니다. 통계기록은 예산액, 변동추이를 기록하는것이고 국방을 소홀히하는 정부로 보일까 굉장히 예민해보이시네요. 통계자료를 부정할만큼과 비례하겠지요. 댓글과 같이 현정부가 전정부보다 국방력을 중요시하였다라 보기는 어려운것을 자료와 함께 정보전달을 한것입니다. 국방예산비율내용 비교판단여부는 자료를 보고 국민개인의 의견으로 두어야겠지요. 물가상승율 화폐가치 얘기는 억측에 불가합니다. 인플레이션변동지표 내용 확인해보시길.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잘모르시는거같으신데 물가상승율이 상승하기때문에 그렇다는것은 오히려 국방강화중시일 경우 국방비예산은 당연 올라가며 비율또한 더욱이 올라가야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 국가예산이 국방비용만 있나요? 님 얘기대로 인플레이션이 올라갔고 그런이유라할지라도  그렇다면 다른부처의 예산은 인플레이션과 상관관계가 없는것일까요? 국가예산중 국방비율만이 물가지수와 연관성이 있을까요? 국가예산중의 비율입니다. 지금 편파적 시각때문에 착각을 하시는것같습니다. 잘생각해보시길.
구르카 2020.08.06 16:46
[@hexagon] 국방예산을 유지만 한게 국방을 잘한겁니까? 
전방 해안경계 다때려부수고 GP때려부수고 철책선 때려부수고 메이져급 사단 해체에 북한 똥꼬 빨아줄만큼 다빨아줘놓고 뒷통수나 쳐맞고, 쳐맞을때 때려부순줄 알았던 북한gp에서 급 야간근무서는거 보고 당황해하고 ㅋㅋㅋㅋㅋ

또 외교는 대체 뭘 잘했습니까?
중국 똥꼬나 빨고 있지 빨기만하고 뭐 받는건 뭐가 있음?
미국,일본,북한,동남아 들한테서조차 무시만 존나게 당하고 있는데
아 얼마전엔 뉴질랜드한테서 K-추행 역대급 항의 받고 ㅎㅎㅎㅎ
이전에 문재인 정상급 회의에서 영어못하니까 혼자 왕따마냥 멀뚱멀뚱 서있는 짤방보고 빵 터졌었는데
hexagon 2020.08.07 00:30
[@구르카] 이 정권이 쇼만 하는게 국민들한테만 쇼만 했는줄 아냐 ㅋㅋ 북한한테도 빌빌거리는 척하면서 돈은 거의 주지도 않은게 이 정부임. 난 그래서 남들이 뭐라 그래도 비굴한척 하면서 돈 안 뜯긴게 어디냐라고 봄. 전 정권, 전전 정권도 근엄한척 하면서 돈은 몇 백억씩 던져준 정황이 있음. 그리고 객관적으로 이 정권 들어서 미국한테 f-35, 군사위성 등 첨단무기에 있어서 많은 투자가 있었는건 사실임. 트럼프가 코로나 국면 전까지 무기 판다고 떠들어댈 때 이때다 싶어서 무기 잔뜩 산건 정말 잘한거임. 괜히 북한이 한국보고 배신했다 뭐라 그러는게 아님 ㅋㅋ 북한한테 뒤통수 맞은거리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내가 보긴 먼저 낚인건 김정은임. 김정은 입장에선 앞에선 우리만 믿어주세요 훠훠훠 거리면서 뒤에선 무기만 잔뜩 산거 아님?

그리고 아직 미중 관계가 균형추가 기울지 않은 상황에선 어쩔 수 없이 줄타기 외교를 해야함. 중국이 싫다 중국이 거만하다 뭐 그런 사람들 많은데 어쨌든 아직까지 우리나라 경제가 중국에 많이 의존되어 있는 상황인건 팩트고 기업들 유턴시키거나 공장 다른데로 이전하는 등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 중국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더 자유로워질 수 있음. 그 전엔 아직 누구 편이다 선택할 수도 없고 그 미중 중간에서 뽑아먹을건 뽑아먹어야 한다고 봄. 당장 미국의존적인 외교를 하면 백퍼 일본 위주 동북아 미국 외교정책의 한 축 밖에 되지 못할건데 굳이 당장 굽히고 들어갈 필요가 없음. 미국의 외교안보 리더쉽이 한국의 중요성을 보다 높게 평가할 때까진 간 보면서 한번씩 미국한테 형님 거리고 유동적으로 대해야 함. 아직까지 안보는 물론 경제적으로도 일본한테 밀리고 미국의 지원측에서도 밀리는데 지금 숙이고 들어가면 얻어낼게 아무것도 없음. 말 그대로 일본 하청이나 받다 끝나게 될것.

뉴질랜드 건은 총리년이 개간년이고. 공무원 개인의 일탈을 자신의 내정을 위해서 정상을 이용한거 아님? 어차피 그 외교관은 옛날 문민정부 때도 전정부 저저번 정부 때도 있던 늘공임. 정권이랑 하등 상관 없는 문제임. 때문에 이건 단순히 대통령이 문재인이든 박근혜든 우리나라 국가를 우습게 대한거임. 애초에 외교/사법적인 루트로 접촉을 먼저한것도 아니라고 기사 떴지 않나? 마침 그 나라 수도의 시장도 성추문에 휩싸였겠다 자국이랑 별 관계도 없다싶으니 자기보다 좀 덩치큰 나라한테 으름장 놓고 이 정부가 매스컴으로 빵빠레 불 듯이 똑같이 한 것. 솔직히 그건 정말 매너가 없는거 맞고, 특히 인구 몇백만 안되는 존재감 낮은 국가가 인구 5천만 경제 1x권 나라한테 하는게 사실 정말 말도 안되는거임. 동시에 그 나라 여성 비율(여성이 더 많음) 인구 구성(앵글로 색슨계 다수)도 고려해야 함, 거긴 페미 백인우월주의는 다 통하는 나라니까.
긁적 2020.08.06 00:03
다 고려 예정인데 확정이라고 봐도 되는거임?
김포불주먹 2020.08.06 10:12
아무리 봐도 진짜 애국보수는 민주당 정권인듯 ㅋㅋㅋ 존나 반박불가임
펜포트 2020.08.06 13:19
[@김포불주먹] 잘못된 정보 댓글하나가 가져오는 나비효과네. 이런 글쓰기전에 좀찾아봐라.
로날도 2020.08.06 11:43
이런거 보면서 느끼는게 어차피 핵 한방이면 끝 아닌가 생각들어서
짜증남
펜포트 2020.08.06 13:22
[@로날도] 북한의 핵보유때문에 우리는 상대가 될수없지. 미국도 긴장하는걸.
부시정부때 미국은 중동이후 북한과 전쟁을 계획하고 가상전쟁을 2번 돌렸는데 2번다 미국의 패배로 나오면서 북미대륙 생물존재불가 수준으로 나와서 포기했었다. 당시 kbs에서도 전문가가 알려줬었지.
바로팔로팔로뮈 2020.08.07 00:18
원래 댓글 잘 안다는 편이지만 지나가다가 적어봄. 아직 확정된 사항아니고 단순예정에 뇌피셜도 들어가 있는것 같음. 예를 들어 항모도 도입한다는 얘기는 나왔지만 30년에 전력화를 목표로 독도급 3번함으로 만들어 로테이션으로 돌리는 구상안임. 두척이 아니라 한척만 건조하는거고 아직 세부적인 디테일은 발표된적 없음.대부분 밀덕들이 뇌내망상으로 논쟁하는수준이고...Kf-x사업도 핵심기술이전 미국이 거부한데다 개발기간 개발비용 다 절대적으로 모자란상태라 굉장히 불안한 상황인게 현실... 너무 장밋빛미래로만 쓴거 같아서..
탈출은지능순 2020.08.10 02:45
ㅇㅂ ㅂㄹㅈ 맨날 풀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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