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문란으로 해체한다던 걸그룹 리더의 입장표명

사생활 문란으로 해체한다던 걸그룹 리더의 입장표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레싸 2020.08.01 15:45
저런 사건에는 아닥하고 조용히 잇는 여성부~
오만과편견 2020.08.01 17:34
이익추구를 위한집단들이라..
전설의왼발 2020.08.01 18:04
많은 여성,여성단체,여성부는 저 그룹원들이 옷을 짧게입거나,안무가 선정적일때만 난리치고 정작 저들이 피해를 받았다 억울하다고 하면 등돌리고 외면함
스카이워커88 2020.08.05 13:05
[@전설의왼발] 예쁘고 사랑받는 여자는 같은편으로 치지않습니다 저들은
Doujsga 2020.08.01 19:48
힘내... 지금은 힘들겠지만 이겨내...
부국잉 2020.08.02 02:06
우리나라에서 정말 필요이유가 1도 없는 단체가 여성부.

권력자 혹은 부유한 자가 낀 사건(물론 그들이 완전히 몰락해버린 경우는 제외)은  1도 피해자 편을 안듬.
무관심으로 일관함.
신선우유 2020.08.02 06:30
여성부는 얼굴이 공개된 사람은 도와주지않는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2 “미끄러진다”…트럭으로 달려간 중학생들 댓글+1 2024.11.30 367 1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5 2024.11.29 1746 5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1817 2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1764 6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1496 17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5 2024.11.29 1325 3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5 2024.11.29 1520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3043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554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514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943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223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 2024.11.25 3746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554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774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83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