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근황

8,616 2020.07.23 17:24 13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486936

경찰 조사 중 드러난 사실...

일부러 사고를 냄

돈 좀 뜯어내려고 물고 늘어지나 싶었는데

그게 맞았고 거기에다가 고의로 사고까지 ㄷㄷ

책임진다 했으니 책임지길...

이전글 : 동해 오징어 급감 원인

다음글 : 의대생 증원소식에 총파업 하겠다는 의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퓌크 2020.07.23 17:54 123.♡.249.230

죽어 마땅하다는 말이 적용되는 인간인듯

lamitear 2020.07.23 18:17 220.♡.52.117

아니 고의사고낼 차량이 없어서
구급차를 들이박냐
진짜 개 ㅁㅊ색기네

only옴 2020.07.23 23:34 124.♡.67.231

미친

전설의왼발 2020.07.24 13:12 110.♡.35.139

사설 구급대의 경우 의료에 관계된 사람이 동승하게 되어있는데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다보니 반대로 노려서 고의로 사고를 내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위 사건이 그런 예시 녹음 된거 들어보면 바로 그점 물고늘어 지면서 지가 책임진다고 난리 치더라구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1개	2025.05.23	1046	1
21370	전세사기 알아도 속수무책?…고의성 입증부터 난관 댓글+1개	2025.05.23	936	0
21369	제빵공장서 작업 중 '또 참변' 댓글+3개	2025.05.23	1547	2
21368	강남 번화가 식당도 '백기'…소주·맥주 '무제한' 특단의 조치 댓글+5개	2025.05.23	1854	2
21367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얌체 운전자…`암행車`가 잡는다 댓글+10개	2025.05.21	2424	1
21366	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댓글+1개	2025.05.21	2164	2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10개	2025.05.21	1719	1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1064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3개	2025.05.21	1489	2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댓글+1개	2025.05.21	1158	0
21361	尹 장모 요양원, 입소자 학대 사실로 밝혀져 댓글+2개	2025.05.21	1163	5
21360	등산객 살인마의 공포 댓글+3개	2025.05.21	2240	1
21359	30살 넘어서까지 취업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댓글+9개	2025.05.20	2546	5
21358	"주문했는데 물건이 안와요"...자그마치 '5억 원' 이상	2025.05.20	2468	3
21357	비혼 출산 위해 덴마크까지…지원 ‘사각지대’ 여전 댓글+4개	2025.05.19	2091	0
21356	은둔 청년이 커서 된 은둔 중년 댓글+4개	2025.05.19	2233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