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의사 숫자 문제가 아닌데 ㅋㅋㅋ 정부도 약간 핀트바꿔서 의사 적폐로 몰아가는듯 사실 이건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의사 숫자 문제가 아닌데 ㅋㅋㅋ 정부도 약간 핀트바꿔서 의사 적폐로 몰아가는듯

[@아바잉] 그럼 어떤게 문제인가요??? 그럼 어떤게 문제인가요???

[@아바잉] 의료진의 수도권 집중 현상도 문제지만, 일단 총의사수 자체도 부족한건 사실임. 의사 집단도 억울한 부분이 있는건 물론 사실인데, 객관적으로 직업 이기주의도 맞긴 맞음. 의사들 입장은 그거임 그래 우리 이기적이야 근데 어쩌라고 공부해서 의사됐으니 우리 밥그릇이 최우선이야. 사실 철밥그릇의 대명사이자 이시대 남은 마지막 되기만 하면 잘먹고 잘사는 전문직으로써 애초에 그런 면을 보고 의사가 된 사람들이 부지기수라서; 저들에게 밥그릇보다 공익이 우선하는걸 기대하는거 자체가 힘들긴 함. 물론 사명감으로 의료행위 하시는 분들이지만, 사명감 조차도 본인의 에고에 기반한거지 본인보다 공익이 우선이라는 이타적인 의사는 솔직히 별로 못본듯. 의료진의 수도권 집중 현상도 문제지만, 일단 총의사수 자체도 부족한건 사실임. 의사 집단도 억울한 부분이 있는건 물론 사실인데, 객관적으로 직업 이기주의도 맞긴 맞음. 의사들 입장은 그거임 그래 우리 이기적이야 근데 어쩌라고 공부해서 의사됐으니 우리 밥그릇이 최우선이야. 사실 철밥그릇의 대명사이자 이시대 남은 마지막 되기만 하면 잘먹고 잘사는 전문직으로써 애초에 그런 면을 보고 의사가 된 사람들이 부지기수라서; 저들에게 밥그릇보다 공익이 우선하는걸 기대하는거 자체가 힘들긴 함. 물론 사명감으로 의료행위 하시는 분들이지만, 사명감 조차도 본인의 에고에 기반한거지 본인보다 공익이 우선이라는 이타적인 의사는 솔직히 별로 못본듯.

[@아바잉] 숫자 문제가 아니라구요? 병원이나 복지부 쪽에서 일하시나요?
일례로 재활의학과 닥터 구인하는게 하늘에 별따기라서 연봉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어요 서전도 아닌데 연봉 2억 3억이 넘어요
거의 부르는게 값이라 힘들게 뽑아놓으면 이직도 엄청 많아요
그래서 그만한 밥값을 하느냐 그건 아니죠
다른 직원들 급여동결하면서 주는거에요
알고 하는 소리에요? 숫자 문제가 아니라구요? 병원이나 복지부 쪽에서 일하시나요? 일례로 재활의학과 닥터 구인하는게 하늘에 별따기라서 연봉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어요 서전도 아닌데 연봉 2억 3억이 넘어요 거의 부르는게 값이라 힘들게 뽑아놓으면 이직도 엄청 많아요 그래서 그만한 밥값을 하느냐 그건 아니죠 다른 직원들 급여동결하면서 주는거에요 알고 하는 소리에요?

[@깐따삐야별] 의사 수를 늘리면 낮은 봉급으로 의사를 구할 수 있을까?
의사는 남에게 봉사하는 직업이 아니야
우리가 뭐라고 의사한테 이타심을 지적해
그게 아니꼬우면 니가 의사하는 수 밖에 없지 의사 수를 늘리면 낮은 봉급으로 의사를 구할 수 있을까? 의사는 남에게 봉사하는 직업이 아니야 우리가 뭐라고 의사한테 이타심을 지적해 그게 아니꼬우면 니가 의사하는 수 밖에 없지

[@과자] 누가 봉사하랬냐? 지들이 히포크라테스 선서에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번째로 생각하겠대매? 근데 뭘 이타심을 지적하니마니야 ㅋㅋㅋㅋ 누가 봉사하랬냐? 지들이 히포크라테스 선서에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번째로 생각하겠대매? 근데 뭘 이타심을 지적하니마니야 ㅋㅋㅋㅋ

[@아바잉] 사실 이건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걸 노린게 아닌데 ㅋㅋㅋ 이사람 약간 핀트 바꿔서 정부 무능으로 몰아가려 한듯 사실 이건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걸 노린게 아닌데 ㅋㅋㅋ 이사람 약간 핀트 바꿔서 정부 무능으로 몰아가려 한듯

[@아바잉] 맞는말인데 말만 툭 던져놓고가니까 사람들 화가 ㅈㄴ 났잖어ㅋㅋㅋㅋㅋ

의사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는건 당장 동네 의원 갯수만 대충 생각해봐도 답 나옴 그럼 뭐가 문제냐 인기과 비 인기과 나뉘는게 문제임
왜 나뉘냐 인기과=돈됨 안힘듦 비인기과=돈안됨 힘듦
그럼 어째야하나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은 알테지만 포괄수가제로 묶인게 많은 과들은 다 돈이 안 됨. 포괄수가제 이걸 개선해야함.
둘째로 일이 힘든과에 힘든만큼 그만한 보상을 줘야함. 일이 힘든과=환자보는과 인데 이거 해결할 방법은 둘 뿐임. 사람늘리고 돈 많이주는거 근데 돈 많이주면 사람은 어떻게든 구해냄 그니까 환자보는과 당직수당을 조지게 챙겨줘서 하루죙일 수술하고 밤새 환자봐야 하는 양반들이 좀 위안거리라도 삼게 해줘야 함.

슬의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흉부외과, 외과, 신경외과(그나마 나음) 여기 전문의들 퇴근 못하고 환자보는거 ㄹㅇ임. 그런 양반들 챙겨줄 거 챙겨줘야 바뀜 맞는말인데 말만 툭 던져놓고가니까 사람들 화가 ㅈㄴ 났잖어ㅋㅋㅋㅋㅋ 의사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는건 당장 동네 의원 갯수만 대충 생각해봐도 답 나옴 그럼 뭐가 문제냐 인기과 비 인기과 나뉘는게 문제임 왜 나뉘냐 인기과=돈됨 안힘듦 비인기과=돈안됨 힘듦 그럼 어째야하나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은 알테지만 포괄수가제로 묶인게 많은 과들은 다 돈이 안 됨. 포괄수가제 이걸 개선해야함. 둘째로 일이 힘든과에 힘든만큼 그만한 보상을 줘야함. 일이 힘든과=환자보는과 인데 이거 해결할 방법은 둘 뿐임. 사람늘리고 돈 많이주는거 근데 돈 많이주면 사람은 어떻게든 구해냄 그니까 환자보는과 당직수당을 조지게 챙겨줘서 하루죙일 수술하고 밤새 환자봐야 하는 양반들이 좀 위안거리라도 삼게 해줘야 함. 슬의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흉부외과, 외과, 신경외과(그나마 나음) 여기 전문의들 퇴근 못하고 환자보는거 ㄹㅇ임. 그런 양반들 챙겨줄 거 챙겨줘야 바뀜

최대집인가 저새끼는 진짜 어휴... 최대집인가 저새끼는 진짜 어휴...

의료인력 부족이 일어나는 이유가 절대수가 부족하다기보다는 분배의 문제입니다 힘든 바이탈 쪽 기피현상 때문에 절대수가 늘어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이건 전공을 강제로 지정해주거나 하는 단순한 대책으로 해결될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의료인력 부족이 일어나는 이유가 절대수가 부족하다기보다는 분배의 문제입니다 힘든 바이탈 쪽 기피현상 때문에 절대수가 늘어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이건 전공을 강제로 지정해주거나 하는 단순한 대책으로 해결될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스타일카페] 저 제도 좀 찾아보니까 그 힘들다는 쪽으로 증원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기피 전공 인력 늘리고
의무적으로 지역에서 일정기간 근무하게 하는거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겁니까? 저 제도 좀 찾아보니까 그 힘들다는 쪽으로 증원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기피 전공 인력 늘리고 의무적으로 지역에서 일정기간 근무하게 하는거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겁니까?

저인간 일베 아닌가? 저인간 일베 아닌가?

이런씹ㅋㅋ코로나때 개고생해서 막아주니까 은혜를 원수로 갚네ㅋㅋㅋ알사람은 알겠지만 의대생 증원해봤자 피부과같이 인기과 경쟁만 치열해지지 외과, 내과같은 기피과로 인원 안늘어남. 그냥 전형적인 기득권 때려잡기식 포퓰리즘 정책이지. 우리 정부는 돈 쓸어담는 의사때려잡는 멋진 정부다! 이거 보여주려고ㅋㅋㅅㅂㅋㅋㅋ 이런씹ㅋㅋ코로나때 개고생해서 막아주니까 은혜를 원수로 갚네ㅋㅋㅋ알사람은 알겠지만 의대생 증원해봤자 피부과같이 인기과 경쟁만 치열해지지 외과, 내과같은 기피과로 인원 안늘어남. 그냥 전형적인 기득권 때려잡기식 포퓰리즘 정책이지. 우리 정부는 돈 쓸어담는 의사때려잡는 멋진 정부다! 이거 보여주려고ㅋㅋㅅㅂㅋㅋㅋ

[@김춘자] ㅈ빠는 소리하네 고생은 지가 다했다는 듯 말을 해?
개고생해서 막는 사람들이
과로로 뒈지고 싶어서 증원을 막냐?
증원분이 뭔 과를 가던 사실 일반인이 알 바도 아니야.
돈벌고싶음 실력을 키우던지 열심히 하던지 하라해
걍 기득권지키고잡는걸 존ㄴ나 돌려말하네. ㅈ빠는 소리하네 고생은 지가 다했다는 듯 말을 해? 개고생해서 막는 사람들이 과로로 뒈지고 싶어서 증원을 막냐? 증원분이 뭔 과를 가던 사실 일반인이 알 바도 아니야. 돈벌고싶음 실력을 키우던지 열심히 하던지 하라해 걍 기득권지키고잡는걸 존ㄴ나 돌려말하네.

[@김춘자]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ㅋㅋ
당연히 인기과 경쟁은 치열하겠지
그렇다고 전부다 원하는대로 피부과 갈 수 있나?
전체 의사 정원을 늘리면 외과, 내과 같은 기피과도 당연히 늘어나는거지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ㅋㅋ 당연히 인기과 경쟁은 치열하겠지 그렇다고 전부다 원하는대로 피부과 갈 수 있나? 전체 의사 정원을 늘리면 외과, 내과 같은 기피과도 당연히 늘어나는거지

[@kjleeee]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할텐데 절대로 그렇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전공과를 반드시 선택하지 않아도 일반의로서도 충분히 돈되는 다른 진료를 할수 있기 때문이죠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도 미용성형을 할수가 있습니다 피부과가 아니어도 미용관련 업무를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피부과를 못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필수과 의사가 늘어난다? 아니에요 피부과를 안 가도 미용의를 할수가 있단 말입니다
반대로 흉부외과 전문의 선생님들이라고 전부 다 대학병원급에서 드라마같은 삶을 살고 있는것도 아니에요 전공은 흉부외과인데 로컬 나와서 하지정맥류 수술만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러니까 단순히 의사수만 늘어나서는 절대 해결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의사 정원이 늘어나고 문턱이 낮아지면 힘든 전공의, 대학병원 수련생활은 패스하고 면허만 따서 바로 로컬로 나가 비급여로 돈만 버는 의사들이 역효과로 더 늘어날 겁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할텐데 절대로 그렇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전공과를 반드시 선택하지 않아도 일반의로서도 충분히 돈되는 다른 진료를 할수 있기 때문이죠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도 미용성형을 할수가 있습니다 피부과가 아니어도 미용관련 업무를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피부과를 못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필수과 의사가 늘어난다? 아니에요 피부과를 안 가도 미용의를 할수가 있단 말입니다 반대로 흉부외과 전문의 선생님들이라고 전부 다 대학병원급에서 드라마같은 삶을 살고 있는것도 아니에요 전공은 흉부외과인데 로컬 나와서 하지정맥류 수술만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러니까 단순히 의사수만 늘어나서는 절대 해결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의사 정원이 늘어나고 문턱이 낮아지면 힘든 전공의, 대학병원 수련생활은 패스하고 면허만 따서 바로 로컬로 나가 비급여로 돈만 버는 의사들이 역효과로 더 늘어날 겁니다

[@kjleeee] 왜 의료공백이 발생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강남성형외과 피부과는 많아도 왜 흉부외과 소아외과 외상외과 의사들은 부족할까요? 힘들고 위험부담은 크지만 보상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피하는 겁니다. 그럼 위험부담을 줄여주거나 보상을 늘려서 유인을 해야 하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이죠
그런데 바이탈과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전혀 개선 안하면서 의사만 많이 뽑는다? 그냥 바이탈을 안 하는 의사들만 많아질 뿐이에요 이국종 교수님 맨날 방송에 나와서 입이 부르트도록 하는 말인데.. 겉으로만 영웅이니 뭐니 존중하는 척하지 그분의 말씀은  아무도 귀담아 듣질 않네요... 아주대병원에는 의사수가 부족해서 이국종 교수님 밑에서 일하는 외상외과의가 모자랐던걸까요? 아니잖아요.. 많으면 뭐해요 기피하는데.. 왜 의료공백이 발생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강남성형외과 피부과는 많아도 왜 흉부외과 소아외과 외상외과 의사들은 부족할까요? 힘들고 위험부담은 크지만 보상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피하는 겁니다. 그럼 위험부담을 줄여주거나 보상을 늘려서 유인을 해야 하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이죠 그런데 바이탈과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전혀 개선 안하면서 의사만 많이 뽑는다? 그냥 바이탈을 안 하는 의사들만 많아질 뿐이에요 이국종 교수님 맨날 방송에 나와서 입이 부르트도록 하는 말인데.. 겉으로만 영웅이니 뭐니 존중하는 척하지 그분의 말씀은 아무도 귀담아 듣질 않네요... 아주대병원에는 의사수가 부족해서 이국종 교수님 밑에서 일하는 외상외과의가 모자랐던걸까요? 아니잖아요.. 많으면 뭐해요 기피하는데..

[@kjleeee] ㅋㅋㅋ 이새끼 진짜 빡통대가리네 ㅋㅋ
정원을 늘리는 것과 의료공백과는 다른 이야기야
정원을 늘린다고 바이탈로 가지 않아
왜 안가는지도 모르면서 뭘 확신해서 당연한소리라고 짓거림? ㅋㅋㅋ 이새끼 진짜 빡통대가리네 ㅋㅋ 정원을 늘리는 것과 의료공백과는 다른 이야기야 정원을 늘린다고 바이탈로 가지 않아 왜 안가는지도 모르면서 뭘 확신해서 당연한소리라고 짓거림?

[@김춘자] 적어도 저런주장하는 최대집과 '걔'네들은 코로나에 헌신하지 않습니다. 돈이 안되거든요 적어도 저런주장하는 최대집과 '걔'네들은 코로나에 헌신하지 않습니다. 돈이 안되거든요

이래서 공공의료대학 정책이 필요한 것임. 정부에서 학비를 대주는 대신 10년정도 의무적으로 의료 소외지역이나 지방에서 근무하게 하는 방법이 필요한것이다. 전공도 외과와 소아과 산부인과등 부족한 과목중심으로 가야 한다. 이래서 공공의료대학 정책이 필요한 것임. 정부에서 학비를 대주는 대신 10년정도 의무적으로 의료 소외지역이나 지방에서 근무하게 하는 방법이 필요한것이다. 전공도 외과와 소아과 산부인과등 부족한 과목중심으로 가야 한다.

간호사도 이미 증원했는데 그때와 비교해서 의사증원의 차이점이라던가 뭐 있음? 간호사도 이미 증원했는데 그때와 비교해서 의사증원의 차이점이라던가 뭐 있음?

의사협회 얘기도 맞는거 아닌가 나중에 저렇게 충원한 의사가 일한 병원에서 진료 받고 싶어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일단 서로 잘 얘기 해서 잘 조율 했으면 좋겠다. 의사협회 얘기도 맞는거 아닌가 나중에 저렇게 충원한 의사가 일한 병원에서 진료 받고 싶어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일단 서로 잘 얘기 해서 잘 조율 했으면 좋겠다.

[@구라맨] 의사 아무나 된다 생각하시나 보네요....
쉽게 뽑겠다는것 절대 아닌데.-- 의사 아무나 된다 생각하시나 보네요.... 쉽게 뽑겠다는것 절대 아닌데.--

수도 이전이 답이라는거지? ㅋ 수도 이전이 답이라는거지? ㅋ

의대생 수련의 질 문제도 고민해야할 문제인데...
서남대 의대 폐지가 된 것에 대한 고민 없이 다시 의대를 늘리기만 하면 또 수련이 안되서 다시 폐지될 가능성이 많죠
의대 늘리면 학부모들 좋아하고 대학에서도 좋아하겠지만
늘어난 의대생이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늘려야지. 그렇지않으면 이것도 포퓰리즘 정치가 될 뿐일텐데 의대생 수련의 질 문제도 고민해야할 문제인데... 서남대 의대 폐지가 된 것에 대한 고민 없이 다시 의대를 늘리기만 하면 또 수련이 안되서 다시 폐지될 가능성이 많죠 의대 늘리면 학부모들 좋아하고 대학에서도 좋아하겠지만 늘어난 의대생이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늘려야지. 그렇지않으면 이것도 포퓰리즘 정치가 될 뿐일텐데

검찰개혁을 위해 변호사 정원을 늘리자. 경제개혁을 위해 원화를 찍어내자.
교육개혁을 위해 선생 정원을 늘리자. 랑 다른게 뭐야?
지금 내가 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싶으면 못받나? -> 놉 오늘 아프면 오늘 가면됨. 의료접근성은 문제 없음.
지금 내 아이가 선천성 흉부기형이 있어서 치료/수술받아야한다? -> 전국에 소아 흉부(외과)전문 의사(교수급)가 몇명? 손에 꼽음 -> 흉부 전문이 QOL이 안좋음 응급 콜 등등
내가 실질적으로 의료공급의 문제를 느낄 만한 상황은 의사의 수가 없어서가 아닌 (정책적으로 만들어진) 비인기 기피과로 인한 의사의 전문성이 떨어져서임.

돈, 돈, 돈이 문제야.
미용시술, 등등의 의료시술의 단가를 제한하는 동시에, 필수적인 (국민보험이 되는) 의료 처치에 대한 청구 금액을 상향 조절해야함. 안그럼 산부인과 교수가 나와서 미용클리닉 차리는 상황이 계속 벌어지는 거임. 검찰개혁을 위해 변호사 정원을 늘리자. 경제개혁을 위해 원화를 찍어내자. 교육개혁을 위해 선생 정원을 늘리자. 랑 다른게 뭐야? 지금 내가 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싶으면 못받나? -> 놉 오늘 아프면 오늘 가면됨. 의료접근성은 문제 없음. 지금 내 아이가 선천성 흉부기형이 있어서 치료/수술받아야한다? -> 전국에 소아 흉부(외과)전문 의사(교수급)가 몇명? 손에 꼽음 -> 흉부 전문이 QOL이 안좋음 응급 콜 등등 내가 실질적으로 의료공급의 문제를 느낄 만한 상황은 의사의 수가 없어서가 아닌 (정책적으로 만들어진) 비인기 기피과로 인한 의사의 전문성이 떨어져서임. 돈, 돈, 돈이 문제야. 미용시술, 등등의 의료시술의 단가를 제한하는 동시에, 필수적인 (국민보험이 되는) 의료 처치에 대한 청구 금액을 상향 조절해야함. 안그럼 산부인과 교수가 나와서 미용클리닉 차리는 상황이 계속 벌어지는 거임.

헛소리들 참 잘한다. 당췌 이해가 안되네. 뭐하는 인간들인데 의협을 옹호하지?
이거 한다고 손해보는건 독식하는 이 새.끼들 말고 없어.
그리고 안그래도 의료과실 넘쳐나는데 뭔 교육의 질을 걱정을 해
지금 의사들은 존ㄴ나 명의들로만 가득차서 그런 개소리를하나? 헛소리들 참 잘한다. 당췌 이해가 안되네. 뭐하는 인간들인데 의협을 옹호하지? 이거 한다고 손해보는건 독식하는 이 새.끼들 말고 없어. 그리고 안그래도 의료과실 넘쳐나는데 뭔 교육의 질을 걱정을 해 지금 의사들은 존ㄴ나 명의들로만 가득차서 그런 개소리를하나?

특정과로 몰리는 현상도 맞는데 별개로 수도권에 국가 기능이 너무 몰려있어서 인력이 지방에 충원이 안된다는것도 해결해야할 문제임. 대안없이 투덜만거리는 몇몇 벌레들있는데 갈수록 줄어드는 공공의료인력은 어떻게 해결할껀지 대안있어? 없잖아. 뭐 아무것도 안하고 투덜대기만할꺼면 좀 꺼져주라. 우리나라 의사당 담당하는 환자수가 과도하게 많다는건 왜 까먹는거냐 자꾸 특정과로 몰리는 현상도 맞는데 별개로 수도권에 국가 기능이 너무 몰려있어서 인력이 지방에 충원이 안된다는것도 해결해야할 문제임. 대안없이 투덜만거리는 몇몇 벌레들있는데 갈수록 줄어드는 공공의료인력은 어떻게 해결할껀지 대안있어? 없잖아. 뭐 아무것도 안하고 투덜대기만할꺼면 좀 꺼져주라. 우리나라 의사당 담당하는 환자수가 과도하게 많다는건 왜 까먹는거냐 자꾸

늘리면 무조건 좋은거지 안좋다는 사람들은 의사 될 사람들인가
자기 밥그릇 없어져서 반대하는 건가??
의사 수가 늘어나면 결국 실력있는 사람들만 살아 남는다
그중에서 우리가 고르면 돼는 건데 왜 반대를 하실까 늘리면 무조건 좋은거지 안좋다는 사람들은 의사 될 사람들인가 자기 밥그릇 없어져서 반대하는 건가?? 의사 수가 늘어나면 결국 실력있는 사람들만 살아 남는다 그중에서 우리가 고르면 돼는 건데 왜 반대를 하실까

정원 늘리면 의료 질이 떨어지겠지. 원래 못 들어가는 애들이 들어가는거니까. 그냥 만명 더 뽑지 그러냐ㅋㅋㅋㅋ 다다익선이면.

지역 의무 복무는 뭐여ㅋㅋㅋㅋㅋ 전시상황이야!? 자기가 근무 할 지역도 나라가 정해줌??

지역 의사를 보충하기위해서 의사 수 더 받아서 의무 복무 시키는 생각이 논리적이지가 않음. 더 근본적인 방법을 생각해야 할듯

의사 밥줄이야 나랑 상관도 없다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없이 무턱대고 증원은 이해가 안가네 정원 늘리면 의료 질이 떨어지겠지. 원래 못 들어가는 애들이 들어가는거니까. 그냥 만명 더 뽑지 그러냐ㅋㅋㅋㅋ 다다익선이면. 지역 의무 복무는 뭐여ㅋㅋㅋㅋㅋ 전시상황이야!? 자기가 근무 할 지역도 나라가 정해줌?? 지역 의사를 보충하기위해서 의사 수 더 받아서 의무 복무 시키는 생각이 논리적이지가 않음. 더 근본적인 방법을 생각해야 할듯 의사 밥줄이야 나랑 상관도 없다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없이 무턱대고 증원은 이해가 안가네

이 취지 자체에 반대하는 이유는 집단이기주의밖에 없어보이는데 여기에도 의사들이 있나? 참나 이 취지 자체에 반대하는 이유는 집단이기주의밖에 없어보이는데 여기에도 의사들이 있나? 참나

다른건 몰라도 군의관과 보건소 공립병원 의사는 계약학과 만들면 되지 않냐? 어차피 자기 파이 먹는것도 아닌데. 다른건 몰라도 군의관과 보건소 공립병원 의사는 계약학과 만들면 되지 않냐? 어차피 자기 파이 먹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