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유투브 간접광고 사과문

다비치 강민경 유투브 간접광고 사과문


https://www.dispatch.co.kr/2091443 


유투브에 자기가 사용하던 제품을 소개했고

이를 본 업체에서 광고로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승낙

이후 영상에 광고사용이라고 수정표기 하지 않아

유료광고를 아닌듯 소개했다며 논란 발생

이에 대한 사과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0.07.19 12:06
자기가 쓰던 물건을 리뷰했고.
그걸 업체가 광고로 써도되냐고 딜을 제시해서 승락했다.? 아님?

난좀 이해가 안되네.\\


요즘 저작권 문제가 자주 언급되다보니 저런거 같은데...
레알 작정하고 다잡으면 유튜브 반절은 거덜나야되지않을까?
ㅁㅂㅁ 2020.07.19 12:10
유명인이라 좀 더 잡은거 같기도 하네요
그도 조금은 이해되는게 파급력있는 사람의 저런행위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ㅠㅠ
좀 더 엄한 잣대를 대는거 아닐까요?
알뜨랑 2020.07.19 15:17
멋지고 예쁜 연예인 아닌 사람들도 광고들 하니
기존 신문.방송.잡지 등등은 얼마나 배알 꼴리겠어
거부기와두루미 2020.07.19 17:35
앞뒤 사정은 잘 모르는데
유독 유튜브에 잣대 오지게 쎄게박네;;
저거 브라렛은 소개 이후에 광고화된거 같고
협찬 받은 옷도 광고라고 해야된다고?
그럼 tv나오는 연예인들은 내옷이예요 협찬이예요 일일이 안밝히는데?ㅋㅋ
별빛 2020.07.19 19:52
협찬받은게 문제가 아니고
내 돈주고 내가 샀다고 한 게 문제지
협찬 건당 2~3천만원 받으면서 찍었는데
내 돈주고 내가 샀다고 하면 그건 시청자 기만 행위 아님?
거부기와두루미 2020.07.19 22:38
[@별빛] 유튜브 영상을 안봐서 그런데
위 글에는 내 돈주고 내가 샀다는 표현을 쓴 적이 없다고 하는데
혹시 다른 제품들을 그런식으로 표현하고 쓴 적이 있는건가요?
(한혜연은 빼구요^^)
발굴인 2020.07.20 07:34
유튜브 업로드시 광고 체크 박스가 있음에도 하지 않고 올렸다는것도 이해 안댐
달타냥님 2020.07.20 09:56
ppl이라고 안말해서 문제라고??
드라마서도 피피엘 겁나 많은데 거기서도 중간중간
광고라고 말해야되냐
쟤가 광고비를 받고 세금을 안낸거면 문제
물건을 과대광고 했으면 문제
내돈내산 이라는 표현도 안했다는데
뭐가 문제야 대체
신선우유 2020.07.21 03:54
[@달타냥님] 거기는 제공업체 뜨잖아
아사소래 2020.07.20 10:47
광고 업을 주로 하는 기업체 기업인이나 ~ 매체사를 종사하는 연예인, 방송국사람들은 다 알만한 수익 구조 시스템인데~
그걸 모르고 저질렀다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튜브도 매체사에 광고수익으로 매출을 올리는 기업인데 그걸 이용하는 크레이터가 저런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면 좀 어이가 없겠쥬?? TV광고보는 것도 싫어하고 피로감을 느끼는데 저런식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 광고를 한다는건 시청자 기만행위 포함 플렛폼이나 매체를 우습게 보는 행위입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17 2025.04.10 1805 1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3 2025.04.10 1418 7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4 2025.04.10 1072 1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540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225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1983 5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5 2025.04.09 1817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1407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1439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2185 6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1133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3 2025.04.09 1132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2 2025.04.09 1518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1585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807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3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