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맹견의 공격으로부터 여동생을 구한 7살 오빠

(주의)맹견의 공격으로부터 여동생을 구한 7살 오빠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이모에게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면 그것이 저(오빠) 여야한다”고 말했다...

Bridger는 90바늘 이상을 꿰맸으며 집에서 쉬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링크

https://www.cbs17.com/news/check-this-out/6-year-old-boy-saves-younger-sister-from-charging-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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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itear 2020.07.16 11:29
아이고 세상에..
다이브 2020.07.17 01:09
맹견은 특수자격 가진 사람만 키우게 해야하고
맹견이 아니더라도 개에 대한 지식을 지니고 있고 통제가 가능한 사람만 키우게 해야한다
최시원이 키우던 프렌치 불독으로 인해 옆집 사람이 사망한 사건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auroraleaf 2020.07.17 10:58
"죽는다면 나여야 한다."
고작 7살짜리 아이가 이렇게 생각할 정도이니 이 얼마나 무서운 세뇌인가? 남성이면 소모되어도 마땅한 생명인가?
페미니스트가 설칠 세상이 아니라 그 반대다.
세상이 살 만할 때에도 온갖 혜택은 다 누리다가
세상이 전쟁에 휘말려도 절대 전쟁터 나가서 죽을 일 없으니
병역도 팽개치고 도망다닌 조선시대 씹선비새끼들이랑 다를 게 뭐냐?
여성이 귀족 신분이냐?
이거되냐능 2020.07.17 11:17
[@auroraleaf] 야는 미친x인가 여성이 문제가 아니라
1차적으로 "가족" & "동생" 이지 미친x아 뭔 페미타령하냐
너 일상생활 불가능 할 정도일거같은데 어떻게 살아감..?
auroraleaf 2020.07.17 14:24
[@이거되냐능] 그 1차적인 혈육간의 희생정신에 대해서 전제를 깔고 한 얘기고 그 문장까지 썼다가 그냥 생략했다 너무나 뻔한 얘기라.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뺐더니 기어이 걸고 넘어지네 에휴
이거되냐능 2020.07.19 18:25
[@auroraleaf] 걍 정신병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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