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의대에 가겠다는 딸

죽어도 의대에 가겠다는 딸














의대 가겠다는건 본인 의지이니


지원 끊어버리고 스스로 해결하게끔 해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냐루 2020.06.29 14:21
의대 입학한다고 끝난거도 아니고 계속 공부해서 시험이 끊이지 않는데 저 머리와 근성으로 절대 불가능
15G네요 2020.06.29 16:16
헛바람 인정.
아쉽게 의대는 못가고 스카이 인기학과를 갔다고 하면 몰라도.
ddㅇㅇ 2020.06.29 17:57
여기서 초성만 나오는 대학이 가늠이 안되네
잉잉해 2020.06.29 18:52
딸이 의대가고 싶은 것은 아무 문제가 아님

딸 입장에선 부모에게 당연히 지원을 요구해 볼 수 있는 것이고, 부모는 거절하면 될일

거절 받으면 딸은 부모에게 지원받지 않고 노력하면 그만.

저 가정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면서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을 이해하면 됨.

미성년자에게는 부모가 절대적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자식이 성인이 되면 아님.

오히려 자식이 성인이 되면 독립하여 살아가도록 하는게 자식에게 진정한 도움이 될 수있음
피대 2020.06.30 23:46
[@잉잉해] 애 안키워본 티 팍팍 나네.. 부모가 그리 자식한테 그런 논리로 쉽게 설득되고 냉정할수 있다고 생각하나 ㅋ
다이브 2020.07.01 00:36
[@피대] 그런거 다 받아주니 일본에서나 보던 20대 폐인 자식을 우리나라에서도 보는 겁니다
ertert555 2020.06.29 19:03
편입
000r 2020.06.29 20:31
또 붙고나서 돈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자나
정센 2020.06.29 23:13
의대는 붙기만 해서 되는게 아니지 .. 혼자서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학원비 그렇게 많이 써가면서 배우고 나중에 학비에 생활비에 .. 어떻게 감당해 진짜 공부하는법을 모르는것 같고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58 "제 직업 자체가 이거라서" 주차장에 고물 쌓아놓고 '나 몰라라' 댓글+4 2025.07.01 1828 4
21457 현재 LA에서 난리났다는 인종차별 댓글+2 2025.07.01 2051 3
21456 "K-택시 나빠요" 외국인들 이구동성 댓글+8 2025.07.01 1527 1
21455 선생님이 꿈이었던 여대생의 부탁 댓글+2 2025.06.30 2082 13
21454 "학생 기숙사에 왜"..살림 차린 교직원들 논란 댓글+2 2025.06.30 2387 4
21453 월세 1만원이라는 청년아파트 댓글+1 2025.06.30 2220 2
21452 2025년 해수욕장에서 벌어지고있는일 댓글+2 2025.06.30 2860 10
21451 해양경찰 스피커 근황 댓글+2 2025.06.30 2331 7
21450 입대 6개월만에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17사단 원 일병 댓글+6 2025.06.29 2273 6
21449 폐지를 주웠을 뿐인데, 하루아침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댓글+3 2025.06.29 2345 12
21448 귀신 나올듯한 창고 떡하니, 언제 무너질지 몰라 주민 '벌벌' 댓글+4 2025.06.28 2221 0
21447 이 모든 게 남성 계획이었다, cctv에 찍힌 기막힌 상황 2025.06.28 2574 1
21446 미국산이라더니, 트럼프 폰.. 슬그머니 문구 삭제 댓글+1 2025.06.28 1792 0
21445 또 얻어맞을 듯...한국 자동차업계 '설상가상' 2025.06.28 1929 1
21444 하버드 의대에서 한의학 침술 원리를 밝힌 한의사 댓글+2 2025.06.28 2035 5
21443 "채상병 사고 영상" 최초 공개…끝까지 고군분투한 해병들 2025.06.28 173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