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판결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판결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9030100004 


여중생 버프로 단기 1년 3월, 장기 3년
소년범은 관례상 대부분 단기만 살고 나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mania 2020.06.21 18:24
근데 찍어달라고 강요해도 안찍어주면 되는거 아님?
퍼플 2020.06.21 21:22
[@Dmania] 안찍어주면 쟤네가 어그래? 알았어^^ 하겠음,,.?
때리고 협박하니 무서워서하는거죠
dlrpsoslrspdla 2020.06.22 10:56
[@Dmania] 협박이라는 단어가 왜있겠음...
오만과편견 2020.06.21 20:03
ㅅㅂ 한번한년놈이 두번안하더냐
다이브 2020.06.22 01:09
이러니 범죄가 날로 늘어나지
법원에 가는거 보다 내가 복수하는개 낫겠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5 2025.04.11 1677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102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2 2025.04.11 1454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945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160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860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713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104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293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9 2025.04.11 1253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3140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415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794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877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606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24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