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친일파 토지 국가 귀속 착수

법무부, 친일파 토지 국가 귀속 착수


이해승(청풍군)

조선의 왕족으로서 일제에 당시 돈 16만 2천 원에 포섭되어 친일 행적을 펼친 인물


임선준

조선 말기 관직에 있다가 이완용 내각에 입각해 일제의 한국 시찰에 발 벗고 나섰음.

이 인물의 조카딸이 이완용의 며느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머머머머 2020.06.18 14:21
짝짝짝!!
라루키아 2020.06.18 14:45
철저하게 가자.. 누락되는 놈들 없이 싹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6.18 15:15
민씨 일가 재산도 뺏자 ㅡㅡ
구본길 2020.06.18 18:50
박정희 일가 재산도 사실상 친일 매국으로 취득한 재산임
오만과편견 2020.06.18 20:00
서둘러서 다 회수하길..
구라맨 2020.06.18 21:43
민씨 일가 꺼를 뺏어야됨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06.18 22:47
남이섬도 가져오자~
Kewell81 2020.06.23 14:53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22 옳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4 2025.07.24 1099 5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1 2025.07.24 820 2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3 2025.07.24 946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900 4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1 2025.07.24 883 1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2025.07.24 994 2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631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732 0
21536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댓글+3 2025.07.23 2509 7
21535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2025.07.22 1883 18
21534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댓글+7 2025.07.22 2312 3
21533 마이크로소프트 AI 의사를 소개하다. 댓글+3 2025.07.22 1417 0
21532 "입영 미루고 전문의 시험 늘려달라" 의대생에 전공의도 특혜논란 댓글+4 2025.07.22 1414 2
21531 팁 문화를 가져오려고한 냉면집 해명 댓글+5 2025.07.22 2015 1
21530 지적장애 50대,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2025.07.22 928 3
21529 공정위가 칼 꺼내자…롯데건설 밀린 하도급금 135억 전액 지급 댓글+3 2025.07.22 154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