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 내고 주식도 하는 초등학생들

세금도 내고 주식도 하는 초등학생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만보 2020.06.11 12:56
ㅋㅋㅋㅋㅋㅋㅋ저 반만 특별히 하는건강
케인아자르 2020.06.11 12:57
와 이런제도라고해야하나? 학습방법은 진짜 좋은거같다
오만과편견 2020.06.11 13:02
추천!
구라맨 2020.06.11 13:22
오 어느 선생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겁나 좋은 교육 방법이다.
간접 체험에 좋겠다.
나아가 앞으로 사회 진출에 도움을 줄 것 같네요.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6.11 16:13
선생님도 급이 확실히 다름을 코로나가 보여준건같음..  어떤곳은 숙제만 내주고, 어떤곳은 아이들과 소통하기위해 화상수업에 방문에 최소 단톡방까지 만들었다는데.. 이런 직업체험은 선생님개인생각이라면 상줘야한다. 다른반 전부 다한다면 학교에 상주든가
언블락넴 2020.06.11 16:56
선생님이 똑똑하고, 부지런하시네. 알고있어도 저렇게 하기 쉽지않을텐데
좀비 2020.06.11 19:17
레전드인데
이루락 2020.06.11 19:37
굳굳
느헉 2020.06.11 23:26
요즘 시대로 보면 정말 좋은 학습이기는 한데
저 나이 때는 흙줏어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꼰대 생각이 들어.

나는 저때 친구들하고 작당을하고 장마에 학교 야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을 야금야금 모아서
댐을 만들었어. 일주일에 걸친 공사가 마무리 되고 우리느 그 댐을 허물었고 운동장은 홍수가 났지.

다음날 우리는 진짜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었고.
초딩의 위험한 모험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난 그런 경험이 매사 1%의 위험을 조심하시면서 살라는 위 짤과 같은 가르침 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세상이 너무 고도화 되니 초딩학생도 1%를 따져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각박하다.

난 우리집 애기들이 사는거 보면 화도 내고 하지만 속마음은 항상 애기들한테는 정말 할 말이 없다.
저 나이때 저렇게 빡세게 살아야하는 세상인가 하는 미안함 마음이 항상 든다.

술먹고 주절주절
nogary 2020.06.11 23:30
[@느헉] 일단 술마시면 키보드랑 핸드폰 치우셈
니가가라폭포 2020.06.12 21:23
돈에 대한 경제 개념을 알려주고 집에서 자의적으로 실천안하는 학생들도 돈의 소중함과 노동의 의미,돈이 세상에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알수 있는 유익한 공부방법이네요 개인적으로 저런 교육이 학생들에게 더 자주 접했으면 하는데.. 그저 공부공부 대학 이 테크트리가 너무 아쉽습니다.
아리토212 2020.06.16 11:43
저건 하고싶다고 아무나 못할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4 2025.04.11 1573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043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2 2025.04.11 1389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893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099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815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654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052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229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7 2025.04.11 1192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1 2025.04.10 3109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392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774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861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587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23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