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에 대해 사람들 중 90%는 모르는 사실 5가지

개콘에 대해 사람들 중 90%는 모르는 사실 5가지


1. 방영시간이 일요일-토요일을 거쳐 금요일 밤으로 옮겨졌다






 

2. 서프라이즈 걔(김하영) 가 개콘 고정크루로 영입되었다

 


 

 


3. 월요일 등교,출근을 알리는 둥둥둥~하던 밴드(이태선밴드)는 작년에 없어졌다. 아마도 제작비 절감목적인듯

 



 


4. 수신료의 가치 KBS답게 출연료는 정액제이다. 

신인 공채를 6급으로 책정해 코너 인기나 분량에 관계없이 단 1초라도 출연하면 회당 50~70만원씩 지급함.

따라서 개콘이 든든하게 있는 한 KBS 공채개그맨들이 굶는 일은 없다. 

 

그래서 대사 한 두마디 겨우 하고 병풍으로 서있는 애들이 항상 있었던 것.



5. 불편러들과 심의규정탓에 정치풍자개그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최근까지도 하고 있었다.

시청률이 너무나 낮아서 이슈화가 전혀 안되니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것 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루키아 2020.06.06 11:23
진짜 옛날에는 개콘에서 잘되면 이곳저곳 예능프로에도 출연하고 했는데...지금은..
장산범 2020.06.06 15:17
아 일요일에 안해?
그리고 밴드도 없어진지 몰랐네
ssee 2020.06.06 16:05
시청률이 낮아서 = 재미가없어서.
깐따삐야별 2020.06.07 13:33
다른곳엔 더 자극적인게 많으니.. 특히 국회
풍자보다 현실이 더 웃기니 시사풍자 개그가 먹힐리가
하바니 2020.06.09 00:34
아직 방송하고있었구나
졸지에 공무원됐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2025.07.26 194 0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1929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9 2025.07.25 1026 4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982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1 2025.07.25 1468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350 5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161 3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358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231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670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1870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734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657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1928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125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2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