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니발 폭행 사건 근황

제주 카니발 폭행 사건 근황






감빵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6.05 11:18
사람패고 1년6개월이면 너무 적다...
저런것들은 또 기어나와서 사람패서 빵살이 한 걸 훈장처럼 여기고 살건데...ㅡㅡ
사람 패면 한 10년 살게 해야지 너무 물렁함 ㅡㅡ
거기다 저색기 피해자랑 합의 시도할때 전혀 무관한 제3자 대동하고 나타나서
피해자가 위협을 느껴서 법원에 진정서까지 넣었다는데
명백한 합의종용을 위한 협박이라고 봐도 되는데 양형에 그런건 상관없나??
보님보님 2020.06.05 15:08
[@다크플레임드래곤] 짧긴짧은데 일반회사원이면 회사에서 짤리고 이직하려해도 안될테고 장사한다해도 이미 소문날테니 그마저도 쉽지않을듯 집에 재산이 많아서 놀고먹어도 된다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닐꺼같음 인생 쫑난거지
lamitear 2020.06.05 11:39
꼬시다 ㅋㅋ
아무리 적게살아도
바깥보다 개같지
니가 뉘우칠거같진않고
개같이 구르다 오길 빌어볼께
사마쌍협 2020.06.05 17:21
이거 뉴스보니까 생판 남도 아니고 부모님끼리 아는 동네 주민 사이더만. 생판 남을 줘 패도 범죄인데 부모님은 이제 동네에서 얼굴 못 들고 다니게 생겼더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4 2025.04.11 1573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042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2 2025.04.11 1387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893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099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815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653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052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229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7 2025.04.11 1192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1 2025.04.10 3109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392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774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861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587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23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