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나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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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asa 2020.06.02 10:05
배가 불러 간이 배밖으로 나온 새끼는 매가 답이지..

몇날 맍다보면 인성이 돌아옴.
화이트카터 2020.06.02 10:44
저런거 쳐맞으면 고쳐지는데
사카타긴토키 2020.06.02 12:34
어느정도로 방치하면 저렇게 되는건지 궁금할 정도네; 저런 애는 때리면 지는거임. 오히려 완전히 엇나가는 타입이라서; 더 어릴때부터 똑바로 훈육하고 키웠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훈육=폭력이 아닌것을, 따끔하게 눈물 쏙빠지도록 혼을 내는건 꼭 필요한 행동인데, 부모 자식도 어릴때는 위계가 분명히 있어야함. 친구같은 부모는 다 ㅈ까는 소리임.
스카이워커88 2020.06.02 13:32
[@사카타긴토키] 완전히 서구화 마인드된 사회 아님 서구 마인드로 가면 안되는것들이 많아요
cyk 2020.06.02 15:35
[@스카이워커88] 그 서구사회도 엄연히 부모자식간의 서열은 존재하던거 같은데요? 상대적으로 자식의 독립성을 존중하는 문화인거 같긴하지만요. 자식이 밑도끝도없이 기어오르는게 용서가 안되는건 동서고금 다 똑같은거 같아요ㅋ
스카이워커88 2020.06.03 14:19
[@cyk] 제가 이야기 하는건 서구처럼 친구같은 부모자식 관계는 힘들다는 거죠
특히 동양 문화권에서는요
개인과 개인 으로써 서로의 관계를 인정하는 사회가 아니잖아요
아직까지도 우리는 부모가 자식을 소유물 대하듯이 대하는건 사실이잖아요
직업이건 이성관계건  결혼이건... 자식들도 부모한테 경제적 독립이 힘드니 딱히 반발하기도 힘들고
only옴 2020.06.02 13:43
[@사카타긴토키] 맞음
cyk 2020.06.02 15:39
[@사카타긴토키] 제가 예전에 다른 SNS에서 '부모자식간에 최소한의 위계서열이 있어야 부모가 자식을 올바르게 교육할 수 있다', '친구같은 부모는 그만큼 친밀하면 좋다는 뜻이지 진짜로 친구처럼 동등한 관계가 될수는 없다'고 썼다가 남들이 나보고 꼰대니, 세상의 흐름을 따르라느니 온갖 별 소리를 다 들으면서 조리돌림 당했었는데 ㅋㅋㅋ 여기 맨피스 형님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lamitear 2020.06.02 17:25
[@cyk] 근데 첫아이 키우면서 느끼는게
정도를 잘 모르겠어요 어디까지 제어해야하는지
막대하기는 싫고 저렇게 버릇없는건 못봐주겠고..
dgmkls 2020.06.02 13:44
인생 2회차인가?
우르곳 2020.06.02 17:24
[@dgmkl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r 2020.06.02 20:04
[@dgmkls] 1회차는 중2때 끝났나봄
Zepori 2020.06.02 17:34
아빠+인터넷
짜르 2020.06.02 17:43
저런건 조용히 내다 버리는게 상책.
홀리쉿 2020.06.03 01:09
그래서 저건 어떻게 고치나??
그걸 보여주는 방송아닌ㄱㅏ??
남성가족부 2020.06.05 00:02
저런걸 어디서 배웠을까?

보통은 부모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지
미디어거나..
누구 탓을 하겠나
환경이 저리 만든거지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을 때가 되었구나
어여와 2020.06.06 01:35
애새끼를 어찌 키워야 저 연세에 인품이 저리 훌륭할수가 있나
참 어찌 할 바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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