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이 혁명에서 이길수 없다 하지만..”

“아무도 이 혁명에서 이길수 없다 하지만..”


















































“這一場革命最終無人取勝 但請你留低一齊見證”


“Ultimately, no one can win in this revolution, but please stay with us and bear witness.”


“궁극적으로, 아무도 이 혁명에서 이길 수 없지만, 제발 우리와 함께 있으며 증언해주길 바랍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설의왼발 2020.05.26 11:26
예전에 5.18 당시 외신기자가 몰래 잠입해서 트럭에서 서투른 영어로 대학생들이 인터뷰 하던게 생각나네요 꼭 좀 알려달라고 신신당부 하던 모습 과자통에 필름 숨겨가서 보도해준덕에 해외에서 관심가져줘서 전국에서 알겓되는 계기가 됐던...진심으로 저분들 응원합니다
Ignore 2020.05.27 14:17
[@전설의왼발] 현장에 계셨던건가요???
퍼플 2020.05.26 11:35
스크롤 내리는데 홍콩인이 연막탄들고있는줄알았는데
시미켄이 청결제들고있던거네 아나
냐루 2020.05.26 13:54
[@퍼플] 광고는 필요하니 어쩔 수 없겠지만 글 중간에 광고는 솔직히 너무 가독성이 떨어지게 만드는 거 같아요
사마쌍협 2020.05.26 14:35
한국인들은 홍콩을 통해서 우리나라 민주혁명들의 과거 모습이 어떠했을지를 보고 있는 중
ieil 2020.05.26 18:24
그래도 지금은 통신매체 발달한게 발목 잡을수 있을듯
폭력적으로 진압하면 실황 다 업로드해버리니
정센 2020.05.27 02:53
미개한 중국놈들 지들 먹고살기 힘들던 시절 홍콩이 먹여살려준걸 다 잊었나..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4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6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2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9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2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5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6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