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기 연대기

면도기 연대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20.05.24 12:46
도루코 써보니 질레트보다 날이 빨리 상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날이 저렴해서 괜찮음
별빛 2020.05.24 13:15
군대에서 쓰시던 면도기와 날이 바로 도루코 제품입니다.
ㅎㅇ333 2020.05.24 13:39
요즘엔 일회용 면도기 품질도 좋아서
그냥 묶음되있는거 사서 3-4주마다 바꿔가며 쓰는중
asdkhsiy6 2020.05.24 16:04
질레트 없이 못산다 쉬벌 ㅜㅜ 근데 너무 비싸
쓰러진거 2020.05.24 16:59
질레트 당연히 나쁘지 않아 딱히 개 좋은 것도 아니야

단 1번 면도 해도 뽑기 실패하면 살 잘라지는거??? 그거 질레트에도 종종 나와

10번중에 2번 망하나 10번 중에 4번 망하나
가격은 몇 배 차이나는거 질레트 사는 흑우는 지성이가 광고해서 사는건가??

1달전에 빡빡이 아저씨가 빅 면도기 100원 이거 ppl 하더라고?? 그냥 팩트로 개 조질려고 하다가 참았찌만 여기 팩트로 쓸게

거기 사이트 체널 광고 가서 보면 빅으로 면도하다가 목 배여서 피 고이는거 알면서 편집 안한건지 스스로 쓰레기 인증한거지 할
말이 없더라고?

도르코 페이스4 라고 쫌 오래된 제품 있다

진심 내가 써본 면도기중에서 최고더라

심심하면 목 베이는 것도 아닌 면도 할때 피 철철 나는 질레트 보다 몇 배 싸고
피 날 확율이 몇 배 줄더라
000r 2020.05.24 18:44
면도는 언제 마스터가 되는거야
두 세월 째 하는데 아직도 연습 중이야
스피맨 2020.05.24 19:52
[@000r] 급식 다 먹고 학식 먹다가 배식 받아 먹고 다시 학식 먹다보면
아 이제 마스터 했나....싶어짐
그래도 가끔 피봄
larsulrich 2020.05.24 21:37
수염이 듬성듬성  아주두껍게 나는 체질에
하루만에 막 올라오거든
25살때부터 거의 15년을 면도했는데
피부맨날상해서 벌게지고 트러블생기고 최악
요즘은 괜찮은게 습식전기면도기로 정리후에
도루코4중날로 젤발라서 마무리 하고있어
나에겐이게 베스트인거 같아
굵게 많이나는사람은 참조해보길바래
숫너구리 2020.05.25 04:09
근데 보통 쓰던거 쓰지않나?
쉬크 쿼트로 아직까지 쓰고있는데..
iikwwy 2020.05.25 09:32
근데 면도하다 베이는 사람들은 그냥 귀찮고 돈아까워서 쉐이빙폼 안쓰고 걍 세수하면서 면도하느라 베이는거아님? 나도 가끔 귀찮아서 폼 안쓸때만 베인던디ㅋㅋㅋ폼쓰고 하면 면도날 두달쓰면서도 안베임
보안사령관 2020.05.25 11:49
쉐이빙폼 쓰면 300원짜리.일회용면도기로 해도 상처안남
수코양이 2020.05.25 14:20
이때까지 면도기 쉬크부터 질레트까지 별의별거 다써봄...최근에 쓴게 질레트 프로쉴드였음. 살때마다 디자인이 더  이쁘고 5중날에 묵직한걸로 사게되었는데.... 이번에 프로쉴드 면도날을 다 쓰게되서 새로 구입을 해야했는데 마트에서 먼 옛날쓰던 질레트 마하3를 할인해서 파는거임... 옛날에 썼던 기억을 되돌아보니 나쁜기억은 없길래...저렴함에 구입했는데... 대박이다...마하3가 대박인데... 질레트에서 더 비싸게 팔아야하니까 기능끼워놓고 무겁게하고, 별짓을 다한거라고 생각들음;;; 가장 기본적인 면도기가 최고라고 다시한번 느끼며 앞으로는 뻘짓안하고 마하3만 쓰기로 했다. 그리고 귀찮더라도 세수하다 비누칠해서 면도하지말고, 쉐이빙젤은 꼭써라~
세상에이런쯧쯧 2020.05.25 21:34
나는 매일 아침마다 면도해도 저녁되면 다시 지저분.. 특히 면도하면 피나고 트러블생기고 그게 싫어서 피부과가서 레이저 제모했는데 진짜 신세계. 1달에 한번씩가서 엄청난 고통을 느껴야되는게 단점이지만 10번 이상하면 면도 안해도 됨. 왜 진작 안했을까 후회 중. 요즘은 가끔 가느다란 털이 다시 나온다 싶을때 한번씩 피부과 가서 조지고 오는데 개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2025.07.21 498 0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2025.07.21 683 1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댓글+1 2025.07.21 1103 0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3 2025.07.21 1165 4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6 2025.07.21 747 1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3 2025.07.19 2363 15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3 2025.07.19 2389 5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3 2025.07.19 2626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6 2025.07.19 2261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2165 9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2169 17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568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댓글+1 2025.07.17 2683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2414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2 2025.07.17 3003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234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