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가 오자 등 돌린 벨기에 의료진

총리가 오자 등 돌린 벨기에 의료진


 

총리가 코로나 상황 파악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의료진들로부터 푸대접을 받았다.



 


 

벨기에 의료진들은 인력과 장비 충원을 끊임 없이 요구했지만


기본적인 방호옷도 부족한데다


숙련된 간호사가 아닌 무자격 간호사들이 충원되면서 불만이 쌓여왔다고 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2024.12.21 51 0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5 2024.12.20 1354 5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4 2024.12.20 130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1 2024.12.20 1871 2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2 2024.12.20 1112 1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1230 0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2024.12.20 1888 4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1924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2622 4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218 5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09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71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1833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020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601 1
20878 40년만에 우체통이 새롭게 바뀐다 2024.12.18 211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