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학생의 긴급재난지원금 후기

고1학생의 긴급재난지원금 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20.05.21 10:05
나도 4인 가족이라. 빠듯했는데..덕분에 4일동안 맘껏 썼음 ㅋㅋㅋ 와이프 평소에 하고 싶어 하던 피부 시술도 끊어주고..
잘가지도 않던 재래시장 가서 장도 잔뜩 봐오고. 애기들 접종비에 난청 검사 도 받고 ㅎㅎ 잘썻음.
피피아빠 2020.05.21 11:24
조삼모사에 나오는 원숭이가 안되라는 법은없지 당장은 나도 좋지만 벌써세금인상기사가 나오고 있고 만약 부가세율을 현행10에서 2~3프로인상하면 먹은거 다토해내는거임 어떤 세금을 손델지. . 기대된다
fffffffffffffff… 2020.05.21 11:47
[@피피아빠] 다 예상했을듯?
비교를해야죠  무조건 나중에 더 내야한다로 이건 나쁘다로 정의하기엔 성급하죠
띵크범 2020.05.21 11:52
[@피피아빠] 지역경제활성화는 도움이 될거고 세금두려운사람은 기부했겠죠
only옴 2020.05.21 16:30
[@피피아빠] 힘들때 100만원 받고. 천천히 다시 내는게 왜??????
이거 코로나야... 그냥 감기 아녀유
신선우유 2020.05.22 06:17
빠듯하면 아껴서 생활비로 써야되는거 아닌가?? 돈 생겼다고 그동안 못샀던 옷사고 뭐사고.. 잘 이해가 안됨.
jpl0323 2020.05.22 13:15
[@신선우유] 현금화 할 수없고 기간안에 써야하기때문에 평상시에 본인에게 필요한 곳에잘썻겠죠~~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5.24 02:44
[@jpl0323] 기간안에 생활비로 쓰면 되는거지ㅋㅋㅋㅋㅋ 현금화는 생활비 쓰는거랑 뭔상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1456 8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5 2024.12.21 1808 9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 2024.12.20 1870 5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 2024.12.20 179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 2024.12.20 2417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 2024.12.20 150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1556 2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2024.12.20 2284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361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2922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440 5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267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819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1935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180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7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