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원강사 빌런 거짓말 행적

인천 학원강사 빌런 거짓말 행적


1차


확진 판정받고 무직이라 구라까고


동선도 집에만 있었다, 일찍 들어갔다 등으로 속여서


방역당국이 휴대폰으로 동선 추적하는 4일동안 2차 감염이 줄줄이 발생




2차


주점 3곳 간걸 말 안하고 있었는데


경찰이 위치정보로 뒤늦게 확인해서 카드 사용내역 다 뽑아봄




3차


택시를 13대 탄것도 말 안하고 숨겨서


택시기사 1명이 감염된걸 모른채 계속 일하게 됬고 4명이 감염


 


 

그와중에 수업일정도 거짓말한 정황이 발견됨


대단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0.05.20 11:13
저 새끼는 실형 높게때렸음 좋겠어요
콘칩이저아 2020.05.20 11:45
저새낀 최소 추방시켜야한다
스님호주머니 2020.05.20 15:29
고소고발해서 진생 조져야된다
니가가라폭포 2020.05.20 15:58
그냥 손해배상 청구하고 징역살이 시키고 민사소송 당해서 몇억씩 물어내게 해야됨 저게 뭔짓거리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89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 근황 2025.09.05 788 0
21688 엽기 학폭 가해자 전학와서 난리난 중학교 댓글+4 2025.09.04 1788 6
21687 통일교, 특검 앞 시위…"검찰 출신이 자문" 2025.09.04 824 0
21686 요즘 대답 안 한다는 Z세대 이슈 댓글+6 2025.09.04 1879 2
21685 폭발 40초 만에...충격적인 '배터리 화재' 실험 2025.09.04 1249 1
21684 술술 부는 서희건설 회장 댓글+2 2025.09.04 2005 6
21683 추경호 차량까지 압수수색.. '표결 방해' 본격 수사 댓글+3 2025.09.04 697 0
21682 일본법 따라 '신상공개'.."범인은 한국 남자" 나라 망신 댓글+2 2025.09.04 1192 0
21681 통일교 변호인단과 한총재 특검 소환에 병원 입원 댓글+4 2025.09.03 1274 5
21680 대구 수성못에서 현역 대위가 머리에 총상입고 사망한채 발견 댓글+1 2025.09.03 1586 0
21679 90년대생의 집을 찾습니다 ≪청년 기획 – 고장 난 사다리≫ 2025.09.03 1755 3
21678 "라면도 부담스러워"…국민 괴롭히는 '먹거리 물가' 2025.09.03 1300 2
21677 공인중개사 믿고 계약했는데 전세사기 댓글+3 2025.09.03 1379 5
21676 알리 '가짜 할인율' 발칵…"80~90% 할인" 알고 보니 댓글+2 2025.09.02 1709 0
21675 "가짜버버리"입게하더니..."살빼서입어"에 폭발 댓글+1 2025.09.02 1475 0
21674 교장 머리위에 식판 뒤엎은 학부모 댓글+2 2025.09.02 159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