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5월의 신부
6,880
2020.05.18 11:42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 외국인
다음글 :
화성에서 바다를 만들려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머머머머
2020.05.18 11:59
125.♡.5.94
신고
하.... 먹먹하네
아직도 5.18을 폭동이라 말하는 새끼들이 있지....
하.... 먹먹하네 아직도 5.18을 폭동이라 말하는 새끼들이 있지....
김밥이이
2020.05.18 12:35
220.♡.74.109
신고
개같은것들 계엄군들 사람이아니네
개같은것들 계엄군들 사람이아니네
cyk
2020.05.18 14:06
1.♡.161.50
신고
저렇게 고우신 분이 저렇게 꽃다운 나이에......
저렇게 고우신 분이 저렇게 꽃다운 나이에......
말린낙지
2020.05.19 00:11
223.♡.216.70
신고
이게 도대체..
이게 도대체..
SDVSFfs
2020.05.19 08:49
211.♡.89.121
신고
최신글로 가면 폭동맞다고 말하는 개 쓰레기새끼하나있음
최신글로 가면 폭동맞다고 말하는 개 쓰레기새끼하나있음
누구든
2020.05.19 10:51
110.♡.14.253
신고
당시 공수부대원 명단 공개해야한다!!
늙은 살인귀들이 아직도 우리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사람사냥하며 살인쾌감을 맛 본 그 충혈된 눈으로 말야...
당시 공수부대원 명단 공개해야한다!! 늙은 살인귀들이 아직도 우리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사람사냥하며 살인쾌감을 맛 본 그 충혈된 눈으로 말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계엄을 막은 사람들
2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3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3
4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주간베스트
+2
1
계엄을 막은 사람들
+3
2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7
3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1
4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3
5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베스트
+7
1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3
2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3
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2
4
계엄을 막은 사람들
+1
5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
+
2
개
2024.12.27
1492
12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
+
3
개
2024.12.27
1750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943
3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938
3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
+
3
개
2024.12.26
2031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
+
1
개
2024.12.26
1946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
+
1
개
2024.12.26
2381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
+
7
개
2024.12.26
2412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
+
3
개
2024.12.24
2715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
+
5
개
2024.12.24
306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
+
1
개
2024.12.21
3157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
+
7
개
2024.12.21
2916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
+
8
개
2024.12.20
273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
+
10
개
2024.12.20
265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
+
13
개
2024.12.20
3376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
+
7
개
2024.12.20
2229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직도 5.18을 폭동이라 말하는 새끼들이 있지....
늙은 살인귀들이 아직도 우리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사람사냥하며 살인쾌감을 맛 본 그 충혈된 눈으로 말야...